베리타스

‘기독’언론은 G20성공기도회도 토론 자리에도 없었다Nov 11, 2010 03:47 PM KST

G20보도와 관련 기독 언론에 대해서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는 듯하다. 소위 세상 언론들, 그들은 기독교를 개독교라 하는 안티들의 말은 그렇게 꼼꼼하게 찾아내서 보도하고 기독교의 부조리는 그렇게 날카롭게 낱낱이 파헤쳐 보도하면서 왜 이 기독교가 세상의 정부를 찬양하는 말은 전체 맥락을 무시하고 그것만 딱 도려내서 보도하는 것일까? 그나마 그렇게 까대던 기독교인이 대통령이라서 봐준 건가? 필자는 소위 ‘주류언론’으로 행세하는 영악한 세상 언론들의 그런 치우친 감시 기능에 이 같은 의문을 제기하며, 바로 그 부분에서 바람직한 기독 언론의 존재 이유를 한편으로 찾고 싶기도 하다.

교황이 서한에서 강조한 것은 과연 '한국'일까?Nov 11, 2010 02:49 AM KST

흔치 않은 교황의 친서이기에 보도하는 본지만큼이나 다른 언론사들도 흥미가 있으리라고 판단해 국내 언론사들의 뉴스를 한 자리에서 공짜로(!) 볼 수 있게 해주는 괘씸한(?) 대형 포털과 유명 검색 엔진 뉴스 카테고리에서 '교황'을 검색해봤다. 수식어가 붙은 구나 절 단위의 검색 보다는 짤막한 핵심 단어를 통한 최소한의 검색이 오히려 언론사들의 다양한 접근을 부각시켜 주리라 기대했다.

[기자수첩]조계사 가는 길May 21, 2010 06:20 AM KST

해마다 이맘때쯤이면 서울이 아름답게 물든다. 분홍과 노랑, 연두와 하늘색의 연등이 미풍을 맞아 흔들리며 도심의 가로수 길을 수놓는 것이다. 여름을 앞두고 연둣빛으로 갈아입은 가로수와 연등이 잘 어울린다. 연등은 지하철 역사에서도 종종 볼 수 있다. 대전시에서는 시 주관으로 버스 안에까지 연등을 달고 운전사들은 개량한복을 입는 이벤트를

[기자수첩]4대강 관련 종교계 참된 모범 궁구해야May 14, 2010 06:35 AM KST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4대 종단이 오는 24일 오후 여주 신륵사에 모여 반대 기도회를 갖는다. 4대 종단은 이미 지난 3월 15일 경북 상주시의 낙동강변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공동 기도회를 열고 4대강 사업 반대를 위한 공동 역량을 결집시키기로 결의한 바 있다. 당시 공동결의문은 4대강 사업을 기존 대운하 사업안과 달라진 게 없는 운하 사업이라 규정하고,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는 국책사업이라 규탄하며 생명과 평화의 수호는 모든 종교인들의 의무이자 도덕적 요청이라는 원칙을 확인했다.

4대 종단 4대강 사업 반대에 일치 총력May 14, 2010 12:05 AM KST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4대 종단이 오는 24일 오후 여주 신륵사에 모여 반대 기도회를 갖는다. 4대 종단은 이미 지난 3월 15일 경북 상주시의 낙동강변에서 4대강 사업 저지를 위한 공동 기도회를 열고 4대강 사업 반대를 위한 공동 역량을 결집시키기로 결의한 바 있다. 당시 공동결의문은 4대강 사업을 기존 대운하 사업안과 달라진 게 없는 운하 사업이라 규정하고, 모든 생명체를 위협하는 국책사업이라 규탄하며 생명과 평화의 수호는 모든 종교인들의 의무이자 도덕적 요청이라는 원칙을 확인했다.

[기자수첩] 제 눈의 들보를 먼저…Jan 31, 2009 12:36 PM KST

얼마 전 모 신문의 젊은 기자가 전화를 걸어왔다. 그는 “에큐메니컬 진영의 편집고문을 세운다고 해서 진보 신문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다. 그래서 “에큐메니컬 신문을 시작하려고 하니 에큐메니컬 지도자들로부터 자문을 받으면서 가려고 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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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네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가?"

빛이란 무엇인가? 현대인들은 자연과학 특히 물리학의 큰 발전에 힘입어 빛에 대하여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한다. 빛은 일종의 물리적 극소단위 실체로서 전자기적(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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