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계/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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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의 사각 링에 던져진 교회들"
"사실 무한경쟁시대에 교회들마저 서로 간 출혈 경쟁에 돌입한 것은 부끄럽고 수치스런 일입니다. 작으면 작은 대로 크면 큰 대로 경쟁트랙에서 무한 질주를 하려합니다. 크게 성공하거나 아니면 최소한 살아남기 위한 각가지 묘수들을 도안해냅니다. 물론 무한정 쏟아져 나오는 목회자 후보생들이 자… -

종교 사기꾼
"희대의 종교 사기꾼이 광화문을 점령하고 뭐나 된 것처럼 기고만장하여 나대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이 가당치도 않은 자를 바라보는 시각이 그의 사람됨의 무게를 드러내고 있습니다. 민주사회에서 민주적 절차에 따라 국민이 선택하여 세운 대통령을 향하여 공공연하게 반말지거리를 하면서 이 자는 … -

한신대 4자 협의회 결렬, 학내갈등 다시 불거지나
한신대 총장 신임평가를 위한 4자 협의회가 결렬됐습니다. 4자 협의회는 지난 달 단식 농성을 풀면서 학내 공동체와 총장 측이 합의한 사항인데요, 협의회 결렬로 학내갈등이 또 다시 불거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

전광훈 측, 극우 성향 신문 창간...정치선전 도구 추가
정치와 종교 사이를 오가며 막말을 일삼다가 '정치선동' '신성모독' 등의 꼬리표가 붙은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보수 우파 지지자들의 욕구를 채워줄 극우적 성향의 신문인 자유일보를 창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 목사가 현재 진행 중인 유튜브 방송에 더해 정치선전 도구를 하나 더 추가… -

진선미의 공동체
"지난 수십 년 동안 민주주의와 산업화를 성취해 가는 과정에서 '독재의 출현'은 진선미에 대한 논의를 억압했던 것 역시 사실이다. 왜냐면 진선미의 자유로운 토의는 민주주의를 전제할 때만이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민주주의가 발전하고 또 포스트모던 상황이 도래하면서 가치의 상대화라… -

[설교] "낙심하지 말아라"
어떤 희망을 가지고 한 해를 마무리하고 계십니까?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의 희망입니다. 그 희망 없이 산다는 것은 천천히 죽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분은 상한 갈대를 꺾지 않으며, 꺼져 가는 등불을 끄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밤낮으로 부르짖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의 권리를 속히 되찾아… -

현대판 장발장 단상
"어제 유튜브에서 한 영상을 보았습니다. 배가 고파서 마트에서 우유, 과일 몇개, 음료수 등 만원 정도의 금액에 해당되는 것을 훔친 30대 아버지와 10대 아들의 영상입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가방에 음식물을 집어 넣은 것입니다. 그러다가 마트의 CCTV에서 영상을 본 직원에게 잡히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 -

“한국전쟁 70주년 맞는 2020년 희년 선포합시다”
"이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한국전쟁 70년을 맞는 2020년을 하나님의 은총의 해, ‘희년(Jubilee)'으로 선포하고, 분단과 냉전의 ‘바빌론 포로기'가 끝났음을 세계만방에 선제적으로 선언하려 합니다. 우리 함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치유되고 화해된 한반도, 정의와 평화가 입 맞추고 만물의 생명이 풍… -

한국 개신교 업적주의와 바알신앙
"한국의 개신교안에는 동일한 신앙과 동일한 하나님이 아니라 바알신앙과 야훼신앙이 병존한다. 기독교안의 이 두 전선에 대한 분명한 분할이 요청된다. 김장환, 전광훈류의 바알신앙과 바알 개신교를 이제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분리해야한다. 그들은 바알사제로 종교의 이름으로 정치권과 매음하는 … -

전광훈의 신성모독(神性冒瀆)
요즈음 광화문 전광훈의 신성모독이 문제되고 있습니다. 최근 전광훈은 청와대앞 집회현장 연설에서 "대한민국은....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어." "앞으로 10년 동안의 대한민국은 전광훈 목사 중심으로 돌아가게 돼 있다니까요" "나는 하나님 보좌를 딱 잡고 살아. 하나님 꼼짝마. 하나님 까… -

김장환 목사, 12·12 쿠데타 40주년 전두환과 샥스핀 즐겨
개신교계 원로 김장환 목사(극동방송 이사장)가 12·12 군사 쿠데타 40주년인 12일 서울 압구정 고급 중식당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과 만나 오찬을 같이한 것으로 전해져 논란입니다. 이날 오찬 모임에서 김장환 목사는 전 전 대통령에 "각하께서"라는 호칭을 사용하며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김 … -

경찰 온 전광훈 목사 "조사 받을 가치 없어 안왔다"
한기총 대표회장 전광훈 목사가 끝내 경찰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경찰은 전 목사에 대해 강제 수사 수순을 밟았는데요, 전 목사는 경찰에 출석하면서 "조사 받을 가치가 없어 안왔다"며 특유의 호기를 부렸습니다. -

제10계명 "네 이웃의 집을 탐내지 말라"
"감각적인 욕구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갖지 못한 것을 원하게 된다. 이처럼 인간은 배고플 때 먹기를 원하고, 추울 때 몸을 따뜻하게 하기를 원하는 것이다. 이러한 욕망들 자체는 선한 것이다. 그러나 흔히 이러한 욕망들은 우리에게, 합리적인 한도를 넘어서면서, 우리의 것이 아니고 타인의 것이거나 … -

아카데미하우스 매각 결정한 기장 104회 총회 전경
한국기독교장로회(이하 기장) 제104회 총회가 지난 10일 총회를 속회하고 4시간 가까이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마라톤 회의를 벌이던 끝에 최종적으로 아카데미하우스 매각을 결정했다. 찬반투표 결과 총투표수 419표 중 매각 찬성 217표, 매각 반대 195표, 무효 7표가 나와 매각으로 결정났다. 사진은 에큐… -

종교가 사악해질 때
"하버드대에서 비교종교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찰스 킴볼 교수가 쓴 책으로 라는 것이 있다. 이 책에서 그는 종교가 사람을 구원할 수 있기도 하지만, 어느 종교든 다음과 같은 다섯 가지 증상을 보일 때는 사람을 망치는 사악한 괴물로 둔갑할 수 있으니 조심하라고 한다. 그 다섯 가지란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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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헌금 감소 흐름 한국교회...재정 양극화 현상 뚜렷
목회데이터연구소(이하 목데연)가 27일 '한국교회 헌금 실태와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한국교회 ... ... ... -
사회'여고생 학대 살해' 구원파 교회 합창단장, 징역 25년 확정
인천의 한 구원파 계열 교회에서 10대 여고생을 지속적으로 학대해 숨지게 한 교회 합창단장에게 징역 25년형이 ... -
교계/교회김동호 목사 "수십억 개척 자금, 세상 물정 모르는 소리"
높은뜻연합선교회 김동호 목사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남포교회 박영선 목사의 수십억 개척 자금 ... -
교계/교회한신대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검찰 수사 1년 8개월째 결론 못 내
한신대학교 우즈베키스탄 국적 유학생 강제출국 사건 피해자가 검찰의 장기 수사 지연을 문제 삼으며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