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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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8)
송창근의 윤리신학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문제가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하였다. 이것은 속죄적 신앙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것이어서 사도바울이 유대주의와 싸운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8)
송창근의 윤리신학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는 문제에 대한 해답을 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이 문제가 “우리 신앙생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문제”라고 하였다. 이것은 속죄적 신앙에 있어서 중심이 되는 것이어서 사도바울이 유대주의와 싸운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7)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7)](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314/7.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7)
송창근은 1933년 발표한 “오늘 조선교회의 사명”에서 “말씀이 없는 교회는 교회가 아니다.”라고 하였다. 즉 교회는 철저히 ‘말씀의 교회’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에 의하면 교회는 사회문제, 노동문제, 평화문제, 국제문제 등을 논하거나, 인간의 지식이나 사상을 논하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3)
알베르투스 마구누스는 독일의 귀족 가문 출신이며 어려서부터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에 있던 학교에서 공부하여 도미니칸 수도단에 가입하였다. 그는 파리대학에서 가르치다가 나중에는 쾰른(Cologne)대학에서 가르친 -
[이선규] 확전논리가 능사인가?
확전 논리만이 능사가 아니다. 매일 확전을 주장하는 논리만이 성립되고 그 외의 소리들은 설 자리를 트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시의 군 지휘벙커 처럼 되로 주고 말로 갚는다는 ‘비례성의 원리’ 만 홀로 도드라진다. 확전을 우려하고 전쟁을 반대 하는 목소리는 봉건시대 서자처럼 주눅 들고 홀… -
[이선규] 확전논리가 능사인가?
확전 논리만이 능사가 아니다. 매일 확전을 주장하는 논리만이 성립되고 그 외의 소리들은 설 자리를 트지 못하고 있는 추세이다. 전시의 군 지휘벙커 처럼 되로 주고 말로 갚는다는 ‘비례성의 원리’ 만 홀로 도드라진다. 확전을 우려하고 전쟁을 반대 하는 목소리는 봉건시대 서자처럼 주눅 들고 홀…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3)
알베르투스 마구누스는 독일의 귀족 가문 출신이며 어려서부터 이탈리아의 여러 도시에 있던 학교에서 공부하여 도미니칸 수도단에 가입하였다. 그는 파리대학에서 가르치다가 나중에는 쾰른(Cologne)대학에서 가르친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6)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6)](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274/6.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6)
송창근이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존경했던 인물은 중세기 실천적 신앙인인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St. Francis of Assissi, 1182-1226)였다. 그는 국내에 있을 때나 국외에 있을 때 프란시스의 초상화를 언제나 책상머리에 놓고 그의 사상과 삶을 한국에서 실현시키려고 했었다. 그것이 곧 ‘성빈’(聖貧; Holy Poverty)…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6)
송창근이 기독교 역사에서 가장 존경했던 인물은 중세기 실천적 신앙인인 아시시의 성 프란시스(St. Francis of Assissi, 1182-1226)였다. 그는 국내에 있을 때나 국외에 있을 때 프란시스의 초상화를 언제나 책상머리에 놓고 그의 사상과 삶을 한국에서 실현시키려고 했었다. 그것이 곧 ‘성빈’(聖貧; Holy Poverty)…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2)
중세 대학은 이태리와 프랑스에서 먼저 발달하였다. 유럽 각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에 모여들어 기숙사에서 교수들과 같이 살면서 학문을 하였는데 그들은 다 라틴어를 알아야만 했다. 그리하여 프랑스의 파리대학(솔보노 -
기획연재- 이장식의 교회 역사 이야기(42)
중세 대학은 이태리와 프랑스에서 먼저 발달하였다. 유럽 각국에서 학생들이 대학에 모여들어 기숙사에서 교수들과 같이 살면서 학문을 하였는데 그들은 다 라틴어를 알아야만 했다. 그리하여 프랑스의 파리대학(솔보노 -
![[박태식] 예수의 호칭(3) [박태식] 예수의 호칭(3)](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245/3.jpg?w=320&h=180&l=50&t=40)
[박태식] 예수의 호칭(3)
7) 하느님의 어린양: 요한 세례자의 입에 올려진 예수의 호칭으로, 그의 죽음이 인류를 위한 대속代贖의 죽음임을 상징적으로 묘사하는 말이다(요한 1,29). 유다인들의 제사 전통에 보면 속죄의 제물로 흠이 없는 어린양을 하느님께 바치는데, 예수가 -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5)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5)](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9239/5.jpg?w=320&h=180&l=50&t=40)
[주재용] 만우 송창근의 성빈의 삶과 사상(5)
송창근의 신학사상을 한 마디로 규정하기는 매우 어려운 것 같다. 그만큼 그의 신앙적 삶은 다양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고 획일적이고 교리적이 아니었다. 그는 신학을 형성하려고 살지 않았다. 서정민은 송창근의 ‘참된 신학자’론을 소개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이장식 칼럼]대형 크리스탈교회 파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크리스탈교회가 최근에 파산 선언을 했다. 지난 30년 이상 적극적 신앙을 강조해온 로버트 쉴러 목사가 목회에 성공하여 세운 이 수정같이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가, 미국과 전세계의 경제 침체에 -
[이장식 칼럼]대형 크리스탈교회 파산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크리스탈교회가 최근에 파산 선언을 했다. 지난 30년 이상 적극적 신앙을 강조해온 로버트 쉴러 목사가 목회에 성공하여 세운 이 수정같이 아름답고 웅장한 교회가, 미국과 전세계의 경제 침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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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교회2026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 "신과 함께"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와 과학과 신학의 대화(과신대) 청소년 캠프가 내달 29일 오전 10시 서울대학교에서 청소년 ... -
교계/교회NCCK 에큐메니칼 세미나 '누가 전환의 짐을 지고 있는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박승렬 목사) 교회와사회위원회(위원장 이재호 목사)와 ... ... ... ... -
교계/교회[이화대학교회 장윤재 담임목사] "너 사람아,"
"'향기 없는 장미'는 단지 원예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대인의 영적 초상입니다. 우리는 점점 더 ... ... ... -
국제"이란 당국,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 압류 조치 철회하라"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인 제리 필레이(Jerry Pillay) 박사는 이란 테헤란에 있는 성 베드로 복음주의교회(St Peter'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