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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 앞을 가득 메운 청년들이 기도하고 있다.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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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하고 있는 라이즈업코리아 워십댄스팀 ⓒ김진한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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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양하는 청년들 ⓒ김진한 기자 |
9월 19일 오후 7시 서울시청 앞 광장. 우천 중에도 학생들의 찬양과 기도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2010 라이즈업 코리아 919 서울대회가 시청 앞을 가득 메운 학생들과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이동현 목사는 메시지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회개와 감사'"라며 "(하나님께서)지금 한국교회가 처절하게 부르짖고 진정으로 회개하기를 원하신다"고 전했다.
이날 게스트로는 김범수와 박재범이 출연했으며 특히 김범수는 행사 직전 ‘나의 나된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 ‘위로’ 등을 열창해 주목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