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한신대 2026학년도 정시 평균 경쟁률 9.88대 1 기록

hanshin
(Photo : ⓒ 베리타스 DB)
▲한신대 전경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2026학년도 신입학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일반학생전형 모집인원 129명에 1,27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9.88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정시모집 최종 경쟁률 7.72대 1보다 상승한 수치다. 모집단위별 경쟁률을 보면 특수체육학이 17.80대 1로 가장 높았고, 글로벌융합계열 13.44대 1, 미디어계열 10.67대 1, 휴먼서비스계열 10.60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자유전공학부는 8.95대 1을 기록해 전년도 경쟁률 6.46대 1 대비 큰 폭의 상승세를 보였다.

계열별로는 문화콘텐츠계열이 9.08대 1, 경영계열 9.00대 1, AI·SW계열 7.73대 1 등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AI시스템반도체학은 6.20대 1을 기록했다.

한신대학교는 2023학년도부터 계열모집 제도를 도입해 학생들의 전공 선택 자율성을 확대하고 복수전공 이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 제도는 1학년 동안 계열 내 교양 및 기초과목을 이수하며 전공을 탐색한 뒤, 2학년 진급 시 적성과 진로에 맞는 전공을 선택하는 방식이다.

남세현 입학·홍보본부장은 "이번 정시모집 결과는 한신대가 추진해 온 융합교육 강화와 미래지향적 학문 구조 개편에 대한 수험생들의 반응을 보여준다"며 "입학생들이 전공 역량과 사회적 실천력을 함께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6학년도 정시모집 특수체육학 실기고사는 오는 9일 실시되며, 최초 합격자 발표는 26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박현준 기자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