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웹포스터)
▲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
▲NCCK 디아코니아위원회,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디아코니아위원회(송정경 위원장)가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박정현 의원실과 함께 영남지역 산불피해 한국교회 라운드테이블 - 『기후재난 대응을 위한 매뉴얼 작성 및 교회 TF 구축 컨퍼런스』를 갖는다.
오는 11월 4일 오전 10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신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올해 영남권 산불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교회가 재난 대응의 현장에서 어떻게 회복과 대비의 공동체로 설 수 있을지를 논의하는 자라가 될 것이라고 주최측은 22일 밝혔다.
각 교단과 기관, 영남지역 기독교 연합회, 라운드테이블에 참여한 이들이 함께 한국교회의 공적 책임과 회복의 사명을 세워가는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참가신청링크: https://docs.google.com/forms/d/1goqXaH4pjc9nynw4yBKqPM-ef_Jmymw2TMCFqHogei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