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_01 ch_01](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31475/ch_01.jpg?w=600)
(Photo : ⓒ기환연 페이스북 갈무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ch_02 ch_02](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31476/ch_02.jpg?w=600)
(Photo : ⓒ기환연 페이스북 갈무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ch_03 ch_03](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31477/ch_03.jpg?w=600)
(Photo : ⓒ기환연 페이스북 갈무리)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독교환경운동연대 등 환경단체들이 후쿠시마 핵사고가 발생한 지 꼭 10주년이 된 11일 기자회견을 가졌다. 회원들 중 일부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보호복과 방독면을 착용한 뒤 "안전한 에너지는 탈핵이 답이다" "기억하라 후쿠시마!" 등의 플랭카드를 들고 구호를 외치는 퍼포먼스를 보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