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청년·학생 선교연구와 협력위원회는 오는 10일 오후 7시 기독교회관 2층 예배실에서 ‘교회가 청소년을 만났을 때!’란 주제로 청소년 선교 정책 포럼을 갖는다.
손원영 교수(서울 기독대학 기독교교육학과), 장운석 목사(배재고 교목) 등이 각각 ▲ 청소년 선교(교육)의 이론적 접근 ▲ 청소년 선교(교육)의 신앙교육과 삶의 실제적 접근 등에 관해 발제한다.
한편 패널에는 김영신 목사(동숭교회), 박현동 목사(십대기지), 청소년 김명진 학생(향린교회) 등이 참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