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방탄 사과요구...유대교 유대인 인권단체 나치즘 비판?

SWC
(Photo : ⓒSWC 홈페이지 유튜브 영상 캡처)
▲유대교를 신봉하는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 SWC)가 방탄소년단에 뒤늦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유대교를 신봉하는 유대인 인권단체 '사이먼 비젠탈 센터(Simon Wiesenthal Center, SWC)가 방탄소년단에 뒤늦게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

SWC는 1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와 트위터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한국 그룹 방탄소년단이 과거 나치 SS 데스헤드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사진 촬영을 했다. 그리고 콘서트 무대에서 든 깃발은 나치 문양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이 단체는 이어 방탄소년단이 나치즘 희생자들에게 사과를 할 것을 요구했다.

SWC가 지적한 '나치 모자'는 BTS 리더 RM(맨 위 사진)이 지난 2014년10월 한 패션잡지 화보에서 착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당 모자 앞 정중앙에는 나치문양(하이켄크로이츠)이 새겨져 있다. 이 모자는 그러나 스타일리스트의 소장품일 뿐 방탄소년단의 것이 아니었고 당시 해외에서 한 번 논란이 돼 잡지사와 소속사 측에서 사과했고, 해당 사진 또한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SWC가 언급한 '나치 문양 깃발'에 대해서는 논란의 여지가 있는 상태다. 방탄소년단 팬들은 SWC가 지적한 '나치 문양 깃발'에 대해 '나치 문양'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나치 문양과 유사할 뿐 해당 깃발은 그저 한국그룹 서태지와 아이들의 곡 '교실 이데아'의 로고에 불과하다는 것. 지난해 방탄소년단은 '나치 문양'과 유사한 깃발을 들고 서태지 25주년 콘서트에서 '교실이데아' 무대를 펼친 바 있다.

한편 유대교를 신봉하는 유대인들은 유일신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메시아가 와서 지상 천국을 건설할 것을 믿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