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
6월 21일(목) 저녁 7시 성공회 대학로교회 성막기도실에서

입력 Jun 15, 2018 10:58 AM KST
권정생
(Photo : ⓒ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가 6월 21일(목) 저녁 7시에 성공회 대학로교회 성막기도실에서 개최된다.

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경일 박사)은 6.25전쟁 68주년을 앞두고 6월 21일(목) 저녁 7시에 성공회 대학로교회 성막기도실에서 새길포럼 "『몽실언니』의 작가 권정생의 전쟁과 평화"를 개최한다. 이기영 선생이 발제를 맡아, 고 권정생 작가가 동화를 통해 일깨워준 전쟁의 참담함과 평화의 절실함을 논의한다.

이기영 선생은 똘배어린이문학회에서 동화를 읽고 글을 쓰는 공부를 하고 있다. 해마다 5월이면 '권정생 동화 읽고 글쓰기'로 권정생 작가 추모제를 열고 있다. 그는 권정생 일대기 『작은 사람 권정생』을 썼고, 권정생 동화집 『새해아기』, 『복사꽃 외딴집』, 『눈이 내리는 여름』을 엮었다. 그리고 똘배어린이문학회 회원들과 함께 『내 삶에 들어온 권정생』, 『그리운 권정생 선생님』을 펴냈다.

이기영 선생은 모임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권정생 선생님은 전쟁과 가난과 병마의 고통 속에서 어린이를 위해, 어른들을 위해 많은 글을 남겼습니다. 6.25 전쟁의 비극을 다시 기억하며, 『몽실언니』를 중심으로 권정생 선생님이 살아온 삶과 문학과 사상을 이야기 나누어보려 합니다. 권정생 선생님의 삶을 이야기하고 동화를 읽는 것은, 언제나 '오늘'입니다. '오늘, 권정생'을 만나는 일입니다."

아래는 새길포럼의 개요이다.

 일시: 2018년 6월 21일(목) 오후 7-9시

 장소: 성공회 대학로교회 3층 성막기도실 (혜화역 3번 출구 120m, 서울대병원 후문 옆)

 참가신청 및 문의: 02-555-6959, saegil1987@gmail.com

(참가비 무료, 선착순 40명)

오피니언

연재

종교비판에서 신앙성찰로(6): 포이어바흐의 무신론적 통찰을 중심으로

"식전이나 식후 혹은 이기주의의 기도가 아니더라도 고통으로 가득찬 기도, 위안을 찾는 기도조차 응답해 줄 의무가 신에게 있는 것이고 그런 인간의 고통에 참여하..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