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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탈의 시위에 백기 든 페이스북 코리아

입력 Jun 04, 2018 09:48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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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MBN 보도화면 캡처)
▲표현의 자유와 성차별을 주장하며 페이스북 코리아 본사 앞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전개한 한 여성단체의 항의에 페이스북 코리아가 백기를 들었다.

표현의 자유와 성차별을 주장하며 페이스북 코리아 본사 앞에서 상의 탈의 시위를 전개한 한 여성단체의 항의에 페이스북 코리아가 백기를 들었다.

페이스북 코리아는 앞서 해당 여성단체가 페이스북 공식 계정으로 성차별 철폐의 퍼포먼스로 진행한 상의 탈의 장면이 담긴 게시물을 올리자 페이스북 규정에 근거해 삭제 조치한 바 있다.

이들 여성단체의 기습 상의 탈의 시위 논란에 페이스북 코리아 측은 "규정을 위반하지 않은 게시물이 당사 오류로 삭제됐다"면서 삭제했던 여성의 반라 사진을 복원했다.

페이스북 커뮤니티 규정에 따르면 나체와 성적 이미지는 '불쾌한 콘텐츠'로 간주해 게시를 금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여성의 가슴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게 문제라는 지적과 맞서여성과 남성의 근본적인 성적 차이는 인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계속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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