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김경화 인스타그램 갈무리)
▲김경화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나운서 김경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 대한 애정이 묻어 있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경화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나운서 김경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 대한 애정이 묻어 있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경화 고백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나운서 김경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에 대한 애정이 담겨 있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김경화는 "디어 마이 베스트 프렌드. 나의 마음속 깊은 곳까지 이해해주는 내 좋은 친구. 매일 아침 커피 만들어 주는 개인 바리스타. 아이들의 백만 점짜리 아빠"라며 "세상의 관심이 고맙기도 하고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이 또한 몇 시간 뒤면 사라질 일들. 우리의 모습대로 살아가자. 오빤 내 영원한 남자친구니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경화는 바닷가에서 남편의 목덜미를 끌어 안으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었다. 행복 가득한 김경화의 미소가 눈길을 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