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tvp 보도화면 갈무리)
▲70세 할머니가 임신을 했다. 멕시코에서 70세 할머니가 임신 6개월로 알려져 세계 의학계가 놀라고 있다.
▲70세 할머니가 임신을 했다. 멕시코에서 70세 할머니가 임신 6개월로 알려져 세계 의학계가 놀라고 있다.
70세 할머니가 임신을 했다. 멕시코에서 70세 할머니가 임신 6개월로 알려져 세계 의학계가 놀라고 있다. 현지시간 24일 멕시코 매체는 멕시코 시날로아주 마사틀란에 사는 70세 할머니 마리아 델 라 루즈(나이70)가 여아를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멕시코 의학계는 고령임신이 불가능하다며 10회에 걸쳐 검사를 했지만 모두 임신이 확인됐다. 기존 최고령 임신은 스페인에 사는 마리아 델 카르멘으로 만66세였다. 오는 7월 18일 출산 예정인 루즈 할머니는 임신 경위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루즈 할머니는 의사의 권유에 따라 제왕절개할 예정이다.40, 50대의 루즈 할머니 자녀들은 70세 할머니의 임신과 곧 있을 출산 소식에 걱정스러워 했다는 후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