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TV 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방송화면 캡처)
▲임하룡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전설의 개그코너를 다시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임하룡 재산 등 임하룡 근황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전유성, 임하룡, 이홍렬, 이성미 개그계 레전드 4인이 함께 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임하룡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전설의 개그코너를 다시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임하룡 재산 등 임하룡 근황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전유성, 임하룡, 이홍렬, 이성미 개그계 레전드 4인이 함께 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임하룡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전설의 개그코너를 다시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임하룡 재산 등 임하룡 근황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전유성, 임하룡, 이홍렬, 이성미 개그계 레전드 4인이 함께 하는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는 2일(화) 오후 8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얼마 전 임하룡은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도 출연한 바 있다. 부인과 금술이 좋다는 임하룡은 부인과의 사이에서 아들 임영식을 뒀다. 임영식은 영화배우로 활동 중이며 아버지 임하룡과 같이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임하룡은 재학 중 중퇴했다.
임하룡은 재산으로 신사동 빌딩을 한채 보유하고 있다. 임하룡은 지난 1991년 미리 구입해 둔 강남구 신사동 땅에 9년 뒤인 2000년 6억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6층짜리 건물을 지었다. 지난 2015년 기준 이 빌딩은 35억원까지 가격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임하룡은 최근 KBS '아침마당'에서 배우로 전향한 계기에 대해 "'개그콘서트' 출연 중이었는데 담당 PD가 '애들끼리 하고 싶다'고 하더라. 거기다 대고 '나 할 수 있다'고 할 수 없는 노릇이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임하룡은 "장진 감독과 만나서 연기를 해보고 싶다고 했다. 연극을 먼저 시작했다"면서 '웰컴 투 동막골' 연극에 출연을 계기로 배우로 전향했다"고 고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