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F가 올 10월에 북한 개성을 기행한다.
IVF는 "분단 현실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 그리스도인으로서 통일과 평화를 향한 청년그리스도인들의 사명을 고찰"하는 의미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성에는 10월 10일,11일에 방문하며 40명을 모집한다. 방문지는 개성남대문, 선죽교, 고려박물관, 박연폭포 등이다.
IVF는 “이번 개성 통일기행은 개성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오감으로 체험하면서, 현지 북한의 생활상을 직접 구경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점에서 여타 여행과는 다른 차원의 벅찬 감동으로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