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기덕, 여배우에게 피소…폭행·베드신 강요 진실은?

kimkiduk
(Photo : ⓒ신동욱 공화당 총재 트위터 갈무리)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A씨에게 피소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독설을 날렸다. 신동욱 총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 있고 영화 있는 꼴 아니라 영화 있고 사람 있는 꼴이다. 세계적 거장감독 코스프레 꼴이고 영화계 꼰대 마인드 들통 난 꼴이다"라고 주장했다.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A씨에게 피소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독설을 날렸다. 신동욱 총재는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람 있고 영화 있는 꼴 아니라 영화 있고 사람 있는 꼴이다. 세계적 거장감독 코스프레 꼴이고 영화계 꼰대 마인드 들통 난 꼴이다"라고 주장했다.

신 총재는 "'폭행·베드신 강요' 김기덕 감독 피소, 영화계 만연한 도제적폐의 병폐 드러난 꼴이고 영화와 현실 혼동한 갑질 꼴이다"라며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여배우 A씨는 지난 2013년 영화 <뫼비우스> 촬영장에서 김기덕 감독의 폭행과 베드신 강효 혐의가 있었다면서 김 감독을 고소했다. A씨는 당시 촬영장에서 "감정이입에 필요하다"며 뺨을 맞는 등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또 애초 대본에는 없던 베드신을 강요받았다고도 했다. A씨는 결국 영화 출연을 포기했고 그 역할은 다른 배우에게 넘어갔다.

여배우 A씨의 주장에 김기덕 감독측은 한 매체를 통해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김 감독 측은 여배우 뺨을 때린 건 맞지만 폭행 장면 연기지도를 하려 했던 것이라고 했으며 시나리오에 없는 베드신을 강요한 적이 없다고도 했다.

한편 김기덕 감독은 신학을 공부한 총회신학교 신학대학원 출신 감독이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장신대, 이종성 통전적 신학 재조명

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박경수)가 고(故) 이종성 박사의 '통전적 신학'을 오늘의 신학적 현실 속에서 재조명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관련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구미정 교수, 니체의 '초인'을 룻기의 '헤세드'에 잇대다

기독교윤리학자 구미정 교수(협성대 객원)가 《기독교사상》에 최근까지 연재해 온 '룻과 함께 아모르 파티'를 마무리했다. 얼마 전 발행한 8월호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