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오바마 고별연설, 꾹 참고 있던 눈물 언제 터졌나

#오바마 고별연설 #오바마 눈물

obama
(Photo : ⓒ백악관)
▲20일 퇴임하는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오후9시 시카고에서 그의 고별연설을 가졌다. 오바마는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2008년 대선승리 후 첫 연설을 가진 후 임기 마지막 연설을 이 곳에서 가졌다.

20일 퇴임하는 버락 오마바 미국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각) 오후9시 시카고에서 그의 고별연설을 가졌다. 오바마는 정치적 고향인 시카고에서 2008년 대선승리 후 첫 연설을 가진 후 임기 마지막 연설을 이 곳에서 가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고별연설에서 누구이든 미국에 미래에 대한 믿음을 지키자 말하며, 트럼프 당선인과 하나되어 강한 미국을 만들자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특히 "우리는 여러 세대에 걸쳐 미국을 더 나은 나라, 더 강한 나라로 만들었고, 발전을 향해 긴 마라톤을 하며 우리의 일을 계속 이어간다"고 말했다. 미국의 정치는 "더 나은 나라를 만들려는 보통 사람의 것"이라고도 했다.

특히 오바마 대통령은 부인 미셀 오바마에게 감사를 표하며 꾹 참고 있던 눈물을 보이고 말았다. 오바마 대통령은 손수건으로 눈을 훔치며 미셀 여사에게 "내 부인이자 우리 아이의 엄마이자 나의 가장 절친한 친구다. 당신은 백악관을 모든 사람의 것으로 만들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오바마 대통령은 나는 멈추지 않을 것이며 한 시민으로서 내 남은 시간을 여러분과 함께 있을 것이다라고 하며, Yes We Can, Yes We Did,Yes We Can 외치며 연설을 마무리했다.

이지수 newspaper@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아담"은 결국 "아다마"에서 왔다

기후위기와 생태계 파괴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가운데 신학계에서도 인간과 자연, 창조와 구원에 대한 기존의 이해를 다시 묻는 작업이 이어지고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의 단일성 통해 현대 조직신학 재조명"

현대 조직신학의 핵심 흐름으로 자리해 온 그리스도 중심주의를 재검토하며, '하나님의 단일성(divine oneness)'을 신학의 출발점으로 재구성하려는 미국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성전론적 전쟁관에 치우쳐져 있는 한국 개신교인들

"우크라이나에 대한 러시아의 침공,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군사행동 등 바야흐로 전쟁의 시대다. 이러한 전쟁의 흐름이나 양상을 보고 향후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 나라의 정치색은 좌도 우도 아니다"

중앙루터교회 최주훈 목사가 설교와 정치의 관계를 성찰하는 글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최 목사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AI의 가장 큰 위험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인간의 죄"

옥스퍼드대 수학자이자 기독교 사상가인 존 레녹스(John Lennox) 박사가 최근 기독교 변증가 션 맥도웰(Sean McDowell)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신간「God, AI, and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여성들, 막달라 마리아 제자도 계승해야"

이병학 전 한신대 교수가 「한국여성신학」 2025 여름호(제101호)에 발표한 연구논문에서 막달라 마리아에 대해서 서방교회와는 다르게 동방교회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김경재 교수는 '사이-너머'의 신학자였다"

장공기념사업회가 최근 고 숨밭 김경재 선생을 기리며 '장공과 숨밭'이란 제목으로 2025 콜로키움을 갖고 유튜브를 통해 녹화된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극단적 수구 진영에 대한 엄격한 심판 있어야"

창간 68년을 맞은 「기독교사상」(이하 기상)이 지난달 지령 800호를 맞은 가운데 다양한 특집글이 실렸습니다. 특히 이번 호에는 1945년 해방 후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경직된 반공 담론, 이분법적 인식 통해 기득권 유지 기여"

2017년부터 2024년까지의 한국의 대표적인 보수 기독교 연합단체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의 반공 관련 담론을 여성신학적으로 비판한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