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건강한 교회에 출석하는지 확인하는 방법 10가지

church
(Photo : ⓒ베리타스 DB)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기준

교회 지도자들을 위한 매체인 처치리더스닷컴이 최근 '건강한 교회의 10가지 기준'을 소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처치리더스닷컴은 "교회는 그리스도의 신부이자 문화적 전환의 핵심이다. 이러한 점에서 모든 교회는 위대하다. 그러나 정직하게 말한다면, 교인들과 지역사회에 진정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느냐하는 점에서, 그렇지 않은 수 많은 교회들이 있다"면서 "여러분이 이같은 교회에 연결돼 있다면, 이는 정말 큰 복"이라고 했다.

아래는 처치스리더스닷컴이 제시하는 건강하고 훌륭한 교회의 기준 10가지.

1. 주변에 자신의 모든 생각과 상황에 대해 '네, 좋아요'라고 말하는 이들을 둔 지도자가 아니라, 경건한 지도자들이 이끄는 교회(딤전 1:5~9).

2. 모든 설교, 프로그램, 회의에 복음이 중심이 된 교회. 또 지역적으로나 세계적으로 전략적인 진취성을 갖고 복음을 전파하는 교회(행 1:8).

3. 교인들이 영적인 선물들(재능들)을 사용하는 교회. 이들은 단순히 예배를 지켜볼 뿐 아니라 자신의 재능을 이용(고후 12:12~31)해 제자가 되고 제자를 만들어낸다(딤후 2:2).

4. 호의, 넉넉함, 내·외적적인 봉사 활동, 사회 참여 가운데 사랑을 드러내는 교회(고전 13:1~8).

5. 초대교회와 같이 통합되어,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을 온전히 대표하는 교회(에베소서 2:11~21).

6. 소그룹 프로그램이 활발하게 운영되고, 교인들이 성경적인 교제를 가지며, 각자의 어려움과 기도제목을 나눌 수 있는 교회(야보고 5:16).

7. 대부분 사람들이 신앙을 공유하면서 영적으로 도전을 받고 준비된다. 이를 통해 교회에 신자들이 더욱 늘어나는 교회(행2:47).

8. 성경과 설교가 성경적이고, 신학적이며 매우 실용적인 교회(딤후 3:16~17, 4:1~4).

9. 아이들과 10대들을 사역 우선순위에 두는 교회(딛2:1~8, 신6:4~9).

10. 중보기도가 모든 것을 움직이는 교회. 기도는 위에서부터 아래에 이르기까지 교회가 그 기능을 다하게 한다(딤전 2:1~8).

이지수 freedom@veritas.kr

좋아할 만한 기사
최신 기사
베리타스
신학아카이브
지성과 영성의 만남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만인·만유구원론 보다는 천국, 지옥 복음 선포해야"

칼뱅의 이중예정론의 결과인 이중심판론에 대한 비판으로 제시되는 몰트만의 만유구원론은 성서 신학적으로 많은 찬반 논란을 불러일으킨 바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신학대학 살아남으려면 여성신학 가르쳐야"

신학대학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여성신학 교육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백소영 교수(강남대 조교수, 기독교사회윤리학)는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한국교회 성장 이끌었던 번영신학, 이제 힘을 잃었다"

이원규 감신대 은퇴교수가 '기독교사상' 1월호에 기고한 '빨간불이 켜진 한국교회'란 제목의 글에서 한국교회의 미래가 어둡다고 전망하며 그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하나님과 사람에게 소외 받은 욥은 멜랑콜리커였다"

욥이 슬픔과 우울을 포괄하는 개념인 멜랑콜리아의 덫에 걸렸고 욥기는 멜랑콜리아를 극복하는 과정을 담고 있는 지혜서라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학문적 통찰이 없는 신념은 맹신이 될 수 있지만..."

장공 김재준의 예레미야 해석을 중심으로 예언자의 시심(詩心) 발현과 명징(明徵)한 현실 인식에 대한 연구한 논문이 발표됐습니다. 김윤식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영적 현존, '경계의 신학'을 '경계 너머의 신학'으로 끌어올려"

폴 틸리히의 성령론에 대한 연구논문이 발표됐습니다. 한국조직신학논총 제73집(2023년 12월)에 발표된 '폴 틸리히의 성령론: 경계의 신학에서의 "영적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길희성은 예수쟁이...그의 학문적 정체성은 종교신학"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고 길희성 박사를 추모하는 글을 '기독교사상' 최신호에 기고했습니다. '길희성 종교신학의 공헌과 과제'라는 제목의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솔로몬 왕은 약자들이나 쓰는 속임수를 왜 썼을까?"

아이의 진짜 어머니와 가짜 어머니를 가려낸 솔로몬의 재판은 그의 지혜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 발간된 ... ... ... ... ...

Warning: addcslashes() expects exactly 2 parameters, 1 given in /home/hosting_users/veritasnews/www/views/main/inner2023/archive.php on line 16

"지구라는 개념이 인간에 의해 왜곡되고 짓밟혀왔다"

한신대 전철 교수가 「신학사상」 203집(2023 겨울호)에 '지구의 신학과 자연의 신학'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이 논문에서 전 교수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