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한국YWCA연합회)
▲한국YWCA연합회는 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벌였다.
▲한국YWCA연합회는 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벌였다.
(Photo : ⓒ 한국YWCA연합회)
▲한국YWCA연합회는 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벌였다.
▲한국YWCA연합회는 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벌였다.
한국YWCA연합회(회장 이명혜)는 4월26일(화) 서울 명동 일대에서 체르노빌 참사 30주기를 맞아 탈핵캠페인을 열고 희생자 추모와 사진전, 4개국어 피켓시위, 전단지 배포 등 시민홍보 활동을 벌였다. 특히 체르노빌, 후쿠시마 등 핵발전소 폭발사고의 계속되는 피해 후유증에 주목하며 최근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 일본 구마모토 지진대 센다이원전의 가동중단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