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가 오는 4월 12일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 ‘어둠을 빛으로, 환경·생명을 살리는 부활절 연합 예배’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날 연합예배에는 지난해 성탄절 예배와 마찬가지로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진다.
비정규직, 용산참사, 태안의 생태 등 환경문제, 민주주의 위기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예배는 대학로 혹은 서울 광화문의 감리회관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국기독교청년협의회(EYCK)가 오는 4월 12일 부활절 연합예배를 갖는다. ‘어둠을 빛으로, 환경·생명을 살리는 부활절 연합 예배’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날 연합예배에는 지난해 성탄절 예배와 마찬가지로 고난 받는 이들과 함께 드려진다.
비정규직, 용산참사, 태안의 생태 등 환경문제, 민주주의 위기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예배는 대학로 혹은 서울 광화문의 감리회관 앞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