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사진=지유석 기자)
▲민토시장 내부
▲민토시장 내부
(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민토시장엔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민토시장엔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Photo : ⓒ사진=지유석 기자)
▲민토시장엔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민토시장엔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협업과 문화를 통한 신시장'을 모토로 내건 민토시장이 지난 2월2일(화) 새로이 문을 열었다. 지하 1층, 지상 1, 2층으로 총 600여평 규모를 갖췄으며, 네일샵, 유리 공방, 서점 등 20여개 점포가 들어섰다.
민들레영토 지승룡 대표는 25일(목) 오전 기자간담회를 열어 오는 4월20일까지 33개 업체를 들인다는 계획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