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 사진제공 = 현장 활동가 L씨 )
▲5일(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평양노회에서 전 목사 면직 재판이 열린 가운데 홍대새교회 측 교인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5일(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평양노회에서 전 목사 면직 재판이 열린 가운데 홍대새교회 측 교인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Photo : ⓒ 사진제공 = 현장 활동가 L씨 )
▲5일(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평양노회에서 전 목사 면직 재판이 열린 가운데 활동가들이 평양노회에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5일(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평양노회에서 전 목사 면직 재판이 열린 가운데 활동가들이 평양노회에 공정한 재판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1월5일(화)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예장합동 평양노회 사무실에서 전병욱 목사 면직을 다룰 재판국 1차 모임이 열린 가운데 전 목사에 대한 공정한 재판을 촉구하는 활동가들과 홍대새교회 측 교인들이 대치했다. 이날 새교회 측 교인들은 "갑자기 등장한 피해자들", "무수히 많다던 목격자 왜 한 명도 못나오나?"며 피해자를 공격하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