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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길기독사회문화원(원장 정경일 박사)은 오는 11월30일(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강남청소년수련관에서 가을 일요신학강좌 <고통의 시대, 사회적 영성을 찾아서>의 마지막 강좌를 진행한다. 이번 강좌는 “전지전능한 하나님과 고통과 악의 세계”를 주제로 열리며 강사는 정경일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이다.
정 원장은 숭실대 철학과, 한신대 신학대학원, 서강대 종교학과 대학원, 뉴욕 유니언 신학대학원에서 철학, 조직신학, 종교학, 종교신학을 연구했고, 참여불교와 해방신학을 비교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현재 새길기독사회문화원 원장, 성공회대학교 겸임교수로 있으면서 한국민중신학회, 대화문화아카데미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