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가 2014년 목회와 신학 연구모임의 일환으로 ‘미래를 여는 신학마당’을 계속 전개하고 있다. 23일(목) 오전 11시 서대문 충정로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릴 이번 8차 포럼에는 이정우 박사(동연구소 정책연구실장)가 ‘삼위일체론적 영그리스도론과 종교다원주의’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기장 목회와신학연구소(소장 이재천)가 2014년 목회와 신학 연구모임의 일환으로 ‘미래를 여는 신학마당’을 계속 전개하고 있다. 23일(목) 오전 11시 서대문 충정로 소재 연구소 세미나실에서 열릴 이번 8차 포럼에는 이정우 박사(동연구소 정책연구실장)가 ‘삼위일체론적 영그리스도론과 종교다원주의’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