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

총회개혁주의신학대회, 삼일교회에서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총회개혁주의신학대회>(이하 신학대회)가 오는 21일(목) 서울 청파동 삼일교회(담임목사 송태근)에서 열린다. 

‘21세기 개혁신학이 개혁의 길을 묻는다’는 슬로건을 내세운 이번 신학대회에서는 ‘개혁주의예배신학’, ‘현대 목회와 예배갱신’, ‘로마 가톨릭과 기독교가 연합할 수 있는가?’(직제일치에 대한 비판)를 주제로 서창원 교수(총신대학교신학대학원), 심창섭 교수(전 총신대 부총장),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 가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합동) 홈페이지(www.gapck.org)에 접속한 뒤 개혁주의신학대회 박스를 눌러 신청양식을 작성하면 된다. 
문의) 교육진흥국 02-559-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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