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발전연구원이 ‘예배의 변화와 갱신’을 위한 첫 걸음으로, 현재 잘못 사용하고 있는 예배용어에 대한 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하는 연구발표회를 갖기로 했다.
발표회는 오는 6월 3일(월) 오후 4시 서울 연지동 소재 기독교회관 세미나실(709호)에서 ‘한국교회 잘못된 예배용어, 이것만은 고치자!’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발제자로 김세광 교수(서울장신대, 예배학)가 나서며, 김종구 목사(만리현교회, 기독교대한감리회), 최석원 목사(오산평화교회, 기독교대한성결교) 등이 논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