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가 김수안 |
사람은 그릇이 커야한다고 합니다.
큰 그릇의 사람을 큰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됨됨이, 포용력, 크게 보는 눈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크게 많이 담아서 내 것으로 챙긴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큰 마음으로 그 그릇을 내어 놓을 때
비로소 큰 그릇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겠지요.
크신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 몸을 내어놓으신 것처럼요.
![]() |
| ⓒ작가 김수안 |
사람은 그릇이 커야한다고 합니다.
큰 그릇의 사람을 큰 사람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됨됨이, 포용력, 크게 보는 눈이 있어야 하지요.
그러나 크게 많이 담아서 내 것으로 챙긴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
큰 마음으로 그 그릇을 내어 놓을 때
비로소 큰 그릇의 사명을 다하는 것이겠지요.
크신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그 몸을 내어놓으신 것처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