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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광우 |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아 8:7)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밀려오는
파도에서
우리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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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이광우 |
이 사랑은
많은 물이 꺼치지 못하겠고
홍수라도 엄몰하지 못하나니(아 8:7)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롬 8:39)
밀려오는
파도에서
우리를 어루만지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손길을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