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직장선교연합회(대표회장 윤여웅 장로, 한직선)가 오는 11월 8일 ‘2008년 직장선교 한국대회’ 개최장소를 주안장로교회(담임 나겸일 목사)로 확정했다.
‘자랑스런 크리스천’이란 주제로 20돌을 맞는 직장인 선교대회는 전국 각 지역 및 직업선교 연합회원 40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직장 선교에 관해 논의하고 기도할 것으로 보인다.
올해로 창립 27년을 맞는 한직선은 전국에 42개 지역 직장선교연합회와 40개 직장선교연합회가 조직돼 있고, 7700여 개의 단위 직장선교회와 70만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