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독일 교회의 날

독일 교회의 날 행사 베를린에서 개막May 25, 2017 11:16 AM KST

독일 행사가 5월24일(수) 수도 베를린에서 개막됐다. 이 행사에는 독일 및 전 세계로부터 10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천여 명의 국제인사들 중에는 미국 전직 대통령 버락 오바마, 남아프리카 성공회 대주교 타보 막고바 등이 있다. 2년마다 열리는 이 행사에는 대개 30세 이하의 젊은이들이 다수 참석하며, 정치, 경제 및 국민생활 관련 인사들도 참석한다. 이 행사는 5월28일(일) 종교개혁의 도시인 비텐베르크에서 TV로 중계되는 대규모 예배로 막을 내릴 예정이다.

이인기 기자

tveit

WCC 및 유럽교회협, 맨체스터 테러 비난May 24, 2017 09:13 AM KST

유럽교회협의회(CEC) 및 울라프 트베이트 세계교회협의회(WCC) 총무는 영국 맨체스터에서 어젯밤 발생한 폭탄테러를 강하게 비난했다. 이 사고로 22명이 목숨을 잃고 5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 트베이트 총무는 "소위 자살폭탄테러가 젊은이들, 심지어 어린 아이들을 겨냥했다는 점에서 경악스럽다"고 밝혔다.

이인기 기자

기아종식

"식량은 방해받을 수 없는 하나님의 선물"May 16, 2017 06:50 AM KST

현대사에서 오늘날처럼 기아가 전 세계에 만연한 적이 없다. 이러한 기아 위기에 대응하여 세계교회협의회(WCC)와 범아프리카교회협의회(AACC) 및 신앙기관제휴단체들은 5월21일(일)을 기아종식을 위한 국제기도일로 지정했다. 울라프 트베이트 WCC 총무는 세계적 기아 상황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남수단, 소말리아, 나이지리아, 예멘 등지에서는 기아사태가 선포되었다. 이 4개국에서만 2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이 아사 직전에 놓여 있다. 그리고 전 세계적으로 이보다 수백만이 더 되는 숫자의 사람들이 가뭄과 식량부족 때문에 고통을 겪고 있다. 그러나 기아는 단순히 식량의 부족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것은 분쟁, 가뭄, 빈곤, 국가간의 비협조 때문에 발생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예방 가능하다."

이인기 기자

국제평화회담

"한 분 하나님, 한 인류의 평화로운 공존 원하셔"Apr 28, 2017 01:16 PM KST

4월27일-28일 양일간 이집트에서 알-아즈하르 국제평화회담이 개최됐다. 이 자리에서 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우리가 한 분 하나님을 믿으며 그분께서 한 인류를 창조하시고 그들이 다양성과 차이에도 불구하고 평화롭게 공존하기를 원하신다고 역설했다.

이인기 기자

울라프 트베이트

WCC, 시리아 내전 격화 비판Apr 10, 2017 06:51 AM KST

세계교회협의회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미공군이 시리아 공군기지를 야밤에 미사일로 공격한 것에 대해 4월7일(금) 분쟁의 양 당사자가 적대행위를 종식하고 과도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국제법의 틀 안에서 평화적으로 협상할 것을 촉구했다.

이인기 기자

스톡홀름

WCC, 스톡홀름 테러 비판Apr 08, 2017 01:14 PM KST

세계교회협의회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4월7일(금)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발생한 테러사태를 비난하며 사망자들을 애도하고 희생자들과 유가족 및 친구들을 위해 기도할 것을 요청했다. 스웨덴 뉴스매체들은 트럭 한 대가 스톡홀름 중심부의 한 가게로 돌진해서 최소한 세 명의 인명이 살상되고 여러 명이 부상당했다고 보도했다. 미확인 보도에 따르면, 도시의 다른 지역에서는 총격사건이 있기도 했다. 사건은 그 지역 시간 오후3시 직전에 스톡홀름의 주요한 도보도로인 드로트닝가탄(퀸 스트리트)에서 발생했고 스웨덴 경찰은 이 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있다.

이인기 기자

교회연합여성동맹

교회연합여성동맹, 성차별적 폭력 근절 촉구Mar 30, 2017 02:48 PM KST

교회연합여성동맹은 3월15일(수) 유엔 교회센터의 틸만 채플에서 공개증언대회를 갖고 신앙공동체와 시민사회단체들이 연대하여 성차별적 폭력을 종식시킬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 대회는 유엔여성지위위원회의 61회기 기간 중에 개최된 것인데요. 대회 소식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인기 기자

세계 물의 날

세계 물의 날에 묻는다, "우리는 왜 물을 낭비하는가?"Mar 23, 2017 03:01 PM KST

3월22일(수) 전 세계적으로 이 기념되고 있는 가운데 제스 N.K. 무감비 교수는 "허비된 물을 처리할 비용을 줄이는 것이 최대의 난제이다. 특히, 적도 및 열대 지역에서 심각하다"고 견해를 밝혔다.

이인기 기자

세계 물의 날

국제 물 네트워크, "물은 생명이다"Mar 22, 2017 07:09 AM KST

3월22일(수)은 세계 물의 날입니다. 세계교회협의회 국제 물 네트워크(EWN)의 공동의장인 안드레아 뮐러-프랑크는 "물은 생명을 의미한다. 사람들과 동물들과 우리의 전 지구에 필요하다. 하지만, 전 세계의 많은 지역에서 물은 과용되고 지하수가 고갈되며 자연식생과 물의 순환고리가 파괴됐다"고 지적했는데요. 물의 날을 맞아 생명과 같은 물의 의미를 깊이 곱씹어봅니다.

이인기 기자

종교평화 시민권

트베이트 WCC 총무, "인류는 동등한 시민권자들"Mar 20, 2017 11:26 AM KST

한 분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류는 모두 동등한 시민권을 누려야 한다. 인간이 법적으로나 정치적으로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을 때 한 인류를 창조하신 한 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이 성립한다. 기독교인이든 회교도이든 한 분 하나님이 창조한 인류이므로 어느 사회에서나 차별없이 시민권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

이인기 기자

교회일치

트베이트, "교회 일치는 하나님의 임재를 증언"Mar 15, 2017 08:40 AM KST

세계교회협의회(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는 3월11일(토) 독일 힐데스하임에서 개최된 참회와 화해의 예배에 참석하여 "용서의 힘"이 우리가 사는 세상에 절박하게 필요한 일치된 신앙고백의 길을 열어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그는 이 예배를 "세상의 일치를 위한 고무적인 표지"라고 불렀다.

이인기 기자

tveit

트베이트 WCC 총무, "종교간 평화 위해 기본인권에 대한 존중 필요"Mar 13, 2017 11:40 AM KST

WCC 울라프 트베이트 총무가 3월7일(화) 유엔인권위원회의 제34회기 부속행사에 참석하여 종교간 평화와 기본인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종교간 평화와 안정을 수립하기 위해서는 인간의 기본적인 권리에 대한 상호존중이 필요하며 그 토대 위에 인류의 평화적 공존이 가능하다.

이인기 기자

국제모국어의날

세계 모국어의 날, 평화를 말하다Feb 21, 2017 11:53 AM KST

언어는 정의와 평화의 순례에 필수적인 도구이다. 인간에게 지속가능한 미래를 구현해줄 통로도 언어인 것이다. 우선, 각국 언어의 고유한 가치를 인정하는 것은 그 순례의 일차적인 요건이다.

이인기 기자

기후윤리

"기후변화도 인권의 관점에서 접근해야"Feb 16, 2017 11:48 AM KST

세계교회협의회(WCC)는 기후변화와 인권을 윤리적 관점에서 고찰하는 공공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기후문제와 인권을 기후정의의 핵심요소로 보고 종교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는데요. 토론 주요 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이인기 기자

평화는 교회의 메시지

"평화는 교회가 매일 선포해야 하는 메시지"Feb 14, 2017 07:33 AM KST

에티오피아 정교회 테와히도교단 애번 매티아스 대주교가 2월10일(금) 스위스 제네바의 에큐메니칼 센터를 방문하여 세계를 분열시키는 심각한 위기에 대해 경고하는 한편으로 WCC의 업적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는 “평화는 교회가 매일 전하는 메시지”라고 강조했는데요. 관련 소식 전합니다.

이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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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니체의 허무주의란 무엇인가?

"니체의 예언은 적중하였다. 오늘 우리의 세계는 허무주의가 지배하는 세계이다. 무-진리, 무-가치, 무-의미, 무-도덕이 인간의 세계를 지배한다. 하나님 없는 인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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