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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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이라야 산다"
"요즘 광화문에서 이상한 목사의 이상한 말을 들으며 그 앞에서 아멘! 아멘!을 외치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을 보게 된다. 이들의 경우 종교는 믿는 것이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고 여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심지어는 "덮어놓고" 믿어야지 생각하고 따지고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다.… -

종교인과세 유예 김진표 의원 총리 임명 '없었던 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의 총리 임명이 무산될 것이란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지지층의 이반 움직임에 청와대가 재고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

기독교시국대책회의 "방위비분담금, 지소미아 압박한 미국 사과하라"
미국이 한국에 방위비 분담금 인상과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유지를 압박하자 한국기독교시국대책회의가 지난 달 28일 성명을 내고 미국에 강한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성명 전문을 공유합니다. -

[경동교회 설교] 깨어서 준비해야
"종말의 때에, '밭에 있는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은 데려가고, 한 사람은 버려둘 것이며, 맷돌을 갈고 있는 두 여자 가운데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라는 말씀입니다(마 24,40-41). 왜, 똑같이 평범하고 일상적인 일을 하는 두 사람 가운데 한 사람만 구원을 받고, 다른 한 사람은 심판을 받는지… -

[강남교회 설교] 은혜 위에 은혜
"사람이 죄인으로 전락했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한 길을 여셨습니다. 바로 제사와 율법입니다. 제사는 죄인인 인간 대신에 다른 희생물이 죽어 주는 것이고 율법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법입니다. 희생제사와 율법의 준수를 통해 인간은 죄를 용서받고 주님께로 … -

[부고] 전 NCCK 인권위원장 이명남 목사 소천
NCCK 인권위원장과 NCCK 인권센터 이사장을 역임한 고 이명남 목사가 지난 29일 오후 11시 50분경 소천했다. 빈소는 당진 장례식장(충남 당진시 남부로 28)이며 장지는 대호지 추모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

한기총 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외 4인, 횡령 혐의로 검찰 송치
한기총 전 임원들이 수재의연금을 위해 모금했던 돈을 호텔회의비와 거마비 등으로 썼다는 횡령 의혹이 제기된 끝에 해당 사건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한기총 전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등 한기총 전 임원 5인이 바로 그 당사자들인데요. 빈자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자기… -

둘째 출산 앞둔 채 떠난 김진욱 선교사 "터키 난민들 도와"
터키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고 사망한 고 김진욱 선교사를 애도하는 성명서가 28일 발표됐다. 한국목회자선교협의회(공동대표 김찬호·조희완·전태·김주연 목사, 이하 목선협)는 이날 "김진욱 선교사(41세)는 전쟁의 참상을 피해 국경을 넘은 시리아 난민들의 고통을 전해듣고, 그들을 섬기기 위해 터키 … -

19일째 이어진 한신대 단식농성, 마침내 출구 찾아
한신대 단식농성이 마침내 출구를 찾았습니다. 28일 학생대표와 학교 측 총장/처장단은 면담을 갖고 총장신임평가 논의를 하기로 합의했습니다. -

한신대 학내갈등 파국 치닫는데 학교 측 ‘요지부동’
한신대 학생과 교수의 단식 농성이 장기화되는 양상입니다. 27일 오후엔 한 학생이 어지럼증과 두통으로 병원으로 후송됐습니다. 이러자 신학부 학부장 이영미 교수가 단식에 참여했는데요, 그럼에도 학교 측은 요지부동입니다. -

한신대 단식농성 학생·교수 “총장신임평가 없으면 농성 계속할 것”
한신대 학생, 교수의 단식 농성이 해결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농성 학생, 교수는 총장 신임평가가 이뤄지기 전까지는 단식 농성을 이어나갈 입장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

사회적 교회, "내 이웃은 교회 성장을 위한 수단 아냐"
사단법인 취득을 앞두고 있는 사회적 교회(담임 정인재 목사)가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기부 사업들을 진행해 벌어들인 수익을 다양한 계층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전달하는 활동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이 교회는 성장하고픈 욕망에 차 있는 보통교회와는 달리 지역 사회, 지역민을 교회 성장… -

[현장] 일주일째 단식 중인 황교안 대표, 예수 가르침은?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일주일째 단식 농성 중입니다. 황 대표 단식 농성장 주변엔 이른 아침부터 지지자들이 모여 들어 황 대표를 격려했는데요, 개신교인의 모습도 자주 눈에 띠었습니다. 황 대표가 내세운 단식 명분과 무관하게 이 같은 모습이 과연 예수의 가르침에 부합하는지는 의문입니다. -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지소미아 유보 결정 환영"
보수적 성향의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대표회장 소강석 목사)가 25일 정부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지소미아, GSOMIA) 종료 유보 결정을 환영하는 성명을 냈습니다. 성명 전문을 공유합니다. -

출구 보이지 않는 한신대 학생 단식농성, 연규홍 총장은 ‘모르쇠’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 임원 징계 철회를 촉구하며 시작한 한신대 학생과 교수의 단식 농성이 열흘을 넘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장을 찾아보니, 연규홍 총장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학내 곳곳에 눈에 띠었습니다. 그럼에도 연 총장과 학교 측 태도는 모르쇠입니다. 현장에서 소식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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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부활절, 이 혼란스러운 시대에 희망의 큰 원천"
세계교회협의회(WCC)가 2026 부활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WCC는 부활절 메시지에서 절망의 외침에 기쁨의 함성이 ... -
교계/교회"기독교는 도덕성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무관한 종교 아냐"
일찍이 어떤 종교 비판가는 기독교가 초월적 가치 지향을 명목으로 도덕 위에 군림하려 한다고 비판했습니다. ... ... -
국제美 국방부 장관 “압도적으로 폭력 가하길 예수의 이름으로 간구"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부 장관이 이란과의 전쟁 상황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전투에 임하겠다는 취지의 ... ... ... -
교계/교회옹진군, 백령도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중화동교회 복원사업' 준공
옹진군이 백령도의 역사성과 문화적 가치를 반영한 '한국 기독교의 섬 기념공원'과 '중화동교회 복원사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