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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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 20주년 사업, 세 가지 방향서 추진할 것”
대개 기업이나 단체들은 설립 몇 주년을 맞으면 사회 저명인사를 대거 불러 놓고 성대한 기념행사를 벌인다. 반면 출범 20년을 맞는 (이하 민토)는 조용하기만 하다. 오히려 올해 하반기 지승룡 목사는 또 다시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지난 7월 한 여성 잡지를 통해 지 목사와 탤런트 정애리 씨의 이혼 소… -
![[대중문화 프리뷰] 한국교회여, 어디로 가려 하는가? [대중문화 프리뷰] 한국교회여, 어디로 가려 하는가?](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446/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프리뷰] 한국교회여, 어디로 가려 하는가?
김재환 감독의 영화 가 한국 교회를 향해 던지는 묵직한 돌직구다. 먼저 영화를 본 느낌부터 적고 싶다. 느낌을 한 마디로 요약하면 모골이 송연하다. 영화에 언급된 대형교회 목사들의 말로를 꿰뚫어 본 것 같아서다. -

“삶의 자리 절대 빈곤에 놓고 치열하게 고민할 것”
“민들레 홀씨는 바람을 이용해 240km를 날아가 어느 곳에서든지 피어납니다.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일에 도전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 바로 민들레 영토입니다.” (민들레영토) 문화 공간 의 시작은 미약했다. 지난 1994년 서울 신촌의 10평 남짓한 무허가 건물이 그 시작이었다. 그러나 20년이 지난… -
![[북 리뷰] 인종갈등, 법으로 풀 수 없을까? [북 리뷰] 인종갈등, 법으로 풀 수 없을까?](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431/image.jpg?w=320&h=180&l=50&t=40)
[북 리뷰] 인종갈등, 법으로 풀 수 없을까?
미국이 인종 간 갈등으로 마비 지경이다. 지난 8월 미주리 주 퍼거슨 시에서 열여덟 살 흑인 소년 마이클 브라운이 백인 경찰 대런 윌슨의 총에 맞아 사망한 사건이 벌어졌다. 그런데 이 사건은 3개월이 지나도록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되려 현지시간으로 11월24일(월) 미주리 주 세인트루이… -

영화 <쿼바디스> 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한국 교회의 모순을 고발한 영화 (감독 - 김재환, 제작·배급 - 단유필름) 시사회가 11월24일(월) 오후 서울 강남구 롯데시네마 강남시티에서 열렸다. 이번 시사회는 SNS를 통해 영화 관련 소식을 접한 관객들이 몰리면서 전좌석이 매진됐다. 방인성 목사, 조헌정 목사 등 목회자들의 얼굴도 눈에 띄었다. 김… -

공익카페 ‘더나더나’에서 문화를 즐기세요
서울 마포구 노고산동에 자리한 공익 카페 더나더나는 11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및 세미나로 인지도를 높일 예정이다. 먼저 22일(토) 오후 '재즈의 탄생과 변화'를 주제로 재즈 음악 감상회를 열었다. 이어 오는 28일(금) 오후 8시엔 최성호-전제곤 기타 베이스 듀오 공연이 열린다. 다음 날인 29일(토) 오… -
![[대중문화 리뷰] 후버의 생애로 조명한 미국 현대사 [대중문화 리뷰] 후버의 생애로 조명한 미국 현대사](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411/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리뷰] 후버의 생애로 조명한 미국 현대사
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영화는 그다지 드라마틱하지 않다. 또 문체는 그의 생김새만큼이나 무뚝뚝해서 종종 지루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 , , , , , , 등 그가 연출한 작품들은 한결같이 작가정신이 번득이고 울림이 깊다. 이 점이 그의 영화가 가진 매력이자 마력이다. -
![[북 리뷰] 자연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속삭임 [북 리뷰] 자연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속삭임](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405/image.jpg?w=320&h=180&l=50&t=40)
[북 리뷰] 자연이 들려주는 하나님의 속삭임
구약성서 창세기 기자는 하나님께서 천지만물을 지으실 때 당신의 숨결을 불어 넣으셨다고 기록한다. 우리 인간 역시 하나님의 숨결이 깃들어 있다.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의 형상을 지으시고 당신의 숨결을 불어넣어 마무리 하셨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우리가 마주치는 모든 사람들, 돌 하나, 흙 한… -

『숨바꼭질』, 종교분야 스테디셀러 등극
전병욱 전 삼일교회 담임목사의 성범죄 및 회개 없는 교회개척을 다룬 『숨바꼭질』이 교보문고 종교분야 스테디셀러에 올랐다. 『숨바꼭질』을 출판한 대장간 출판사는 11월1일 현재 1, 2쇄 합해 4,100부 가량 판매됐다고 밝혔다. 『숨바꼭질』은 지난 9월 지면을 통해 보도되면서 보도 당일에만 800부 주… -
![[대중문화 에세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문학적 감성 [대중문화 에세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문학적 감성](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379/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에세이] 크리스토퍼 놀란의 문학적 감성
영국 출신 영화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가 연일 화제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영화는 11월15일(토) 현재 누적 관객수 4,151,762명으로 1위를 질주하고 있다. 2위인 가 한 달 가까운 기간 동안 1,655,547명을 기록한 데 비추어 볼 때 실로 압도적인 흥행성적이다. -
![[대중문화 에세이] 이단 정죄, 구주 예수의 이름으로? [대중문화 에세이] 이단 정죄, 구주 예수의 이름으로?](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378/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에세이] 이단 정죄, 구주 예수의 이름으로?
얼마 전 전공 수업에서 소설 『장미의 이름』(The Name of the Rose, 1980)을 각색한 장 자크 아노 감독의 영화 (The Name Of the Rose, 1986)을 만날 수 있었다. 원작 『장미의 이름』은 위대한 기호학자, 철학자, 역사학자인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의 작품이다. 이는 중세사, 기호학, 포스트모던 이론과 방대한 지식을 … -
![[북 리뷰] 첩보영화 보다 재밌는 첩보 세계 [북 리뷰] 첩보영화 보다 재밌는 첩보 세계](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366/image.jpg?w=320&h=180&l=50&t=40)
[북 리뷰] 첩보영화 보다 재밌는 첩보 세계
한 마디로 재밌다. 논픽션이 픽션보다 몇 배는 더 재밌고 흥미진진하다는 점을 느낀다. 가쁜 숨을 고르고 천천히 책 내용을 되짚어 보자. 이 책 『기드온의 스파이』는 이스라엘 정보기관 모사드의 발자취를 통해 독자들을 정보기관의 세계로 안내해준다. 미국 지는 “일단 읽기 시작하면 내려놓기가 어… -

영화인들, 멀티플렉스 차별 규탄 기자회견 연다
세월호 참사를 주제로 한 첫 다큐멘터리 영화 (연출: 이상호, 안해룡)이 흥행 호조에도 대형 멀티플렉스 상영관으로부터 외면당하자 영화인들이 행동에 나선다. 이 영화의 배급사인 (주)시네마달은 11월12일(수) 보도자료를 통해 “은 지난 10월 23일 개봉한 이후 개봉 5일 만에 관객 1만 명을 돌파, 개봉 11… -
![[북리뷰] 하나님의 선물: 복ㆍ일ㆍ밥ㆍ쉼 [북리뷰] 하나님의 선물: 복ㆍ일ㆍ밥ㆍ쉼](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349/image.bmp?w=320&h=180&l=50&t=40)
[북리뷰] 하나님의 선물: 복ㆍ일ㆍ밥ㆍ쉼
그리스도인의 삶이란 무엇일까? 간결한 이 질문 한 마디에 대답하기란 쉽지 않다. 누구나 자신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떳떳하게 밝히고 살아가지만 자신의 삶을 돌이켜 봤을 때 그 속에서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찾기란 쉽지 않다. 반면 너무나도 당연한 듯이 하루하루 세상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자신의 모… -
![[대중문화 리뷰] <인터스텔라>를 본 뒤의 어지럼증 [대중문화 리뷰] <인터스텔라>를 본 뒤의 어지럼증](https://images.veritas.kr/data/images/full/17337/image.jpg?w=320&h=180&l=50&t=40)
[대중문화 리뷰] <인터스텔라>를 본 뒤의 어지럼증
먼저 솔직하게 고백한다. ‘배트맨 리부트 시리즈’의 명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신작 (원제 : Interstellar)를 보면서 머리가 아파왔다. 영화는 169분의 러닝타임 동안 시간의 상대성 이론, 성간여행(인터스텔라), 웜홀 등등 천체물리학 개념을 쉴 새 없이 쏟아낸다. 그런데 워낙 이 분야에 문외한이라 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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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피지컬 AI 시대, 문명비평적 시선으로 요한계시록을 읽다
폰티스 후마니타스 연구원이 2026학년도 2학기 신입생을 모집합니다. 이번 학기 핵심 세미나는 '인류문명 ... ... ... -
교계/교회예장통합 이대위, 전광훈 '이단성' 판단...총회 최종 결의 앞두고 논란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한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회의 연구보고서가 제111회 총회를 앞두고 ... ... -
교계/교회예장통합·기장 총회 임박...정년·목회자 수급·AI 윤리 등 주요 이슈 주목
한국교회의 주요 장로교단인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가 오는 15일부터 제111회 ... ... ... -
교계/교회예장통합 제111회 총회, 김한호 목사 부총회장 선출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제111회 총회에서 김한호 목사(강원노회·춘천동부교회)가 목사부총회장에 선출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