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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균진 교수의 『루터의 종교개혁』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
"2019년 한국 기독 출판계를 대표하는 서적"

입력 Mar 02, 2020 07:25 P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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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새물결플러스)
▲김균진 박사의 '루터의 종교개혁' 겉표지

제36회 한국기독교출판문화상 대상에 김균진 교수(연세대)의 『루터의 종교개혁』(새물결플러스)이 선정되었다.

한국기독교출판협회(회장 방주석 장로, 이하 기출협)는 매년 출판문화상을 통해 우수 양서를 출간하는 회원 기독 출판사들을 격려하고 있다.

김균진 박사의 『루터의 종교개혁』은 목회자료·신학 분야 심사위원 4명 전원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기출협 측은 "심사위원들은 이 책에 대해 루터가 일으킨 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에서부터 루터라는 인물 개인, 종교개혁의 포문을 연 '95개조'에 대한 신학적·역사적 분석, 그리고 종교개혁으로 일어난 일련의 사건 및 역사의 흐름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내고 있다는 점에서 탁월하다"며 "2019년 한국 기독 출판계를 대표하는 서적으로 이 책을 선정하게 된 이유를 충분한 설명한다"고 평했다.

『루터의 종교개혁』의 책 구성은 제1부 종교개혁의 역사적 배경, 제2부 종교개혁 이전까지 루터의 생애, 제3부 93개조에서 교황의 파문을 받기까지, 제4부 보름스 제국회의에서 농민전쟁에 이르기까지, 제5부 프로테스탄트 교회의 시작과 내부분열, 제6부 황제의 정치적 꿈의 좌절과 종교개혁의 종결로 구성되어 있다.

『루터의 종교개혁』은 새물결플러스 출판사에서 기획으로 내고 있는 '김균진 저작 전집' 중 한 권이다. 이 시리즈는 2014년 『기독교 신학 1』을 시작으로, 이후 『기독교 신학 2』, 『기독교 신학 3 』, 『기독교 신학 4』, 『현대 신학사상』, 『죽음과 부활의 신학』, 『예수와 하나님 나라』, 『루터의 종교개혁』까지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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