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부활절 스리랑카 폭탄테러 현장 담은 사진
WCC 사무총장 "소름 끼치는 폭력 행위"

입력 Apr 23, 2019 07:09 AM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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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페이스북 갈무리)
▲부활절 스리랑카 성당의 연쇄폭발 직후 성당 측이 SNS에서 공개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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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페이스북 갈무리)
▲부상자들이 앉아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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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페이스북 갈무리)
▲연쇄폭발 테러가 있기 전 지난 4월 초 게시된 성당의 모습.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폭발 테러 참상과 관련해 스리랑카 네곰보 지역 세바스티안 가톨릭 성당이 SNS를 통해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이 성당은 부활절 미사를 드리던 중 폭발테러를 당해 많은 신도들이 죽거나 크게 다쳤다. 현재 스리랑카 7곳 연쇄 폭발 테러 사망자 집계는 228명까지 늘어났다. 현지 사법당국은 용의자 13명을 체포했다고 주요 외신 등이 전했다.

스리랑카 부활절 연쇄폭발 테러 참상 소식을 접한 세계교회협의회 울라프 트베이트 사무총장은 "가해자와 그 동기에 관한 정보를 여전히 기다리고 있지만 우리는 예배와 스리랑카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 대한 이러한 공격을 강력히 비난하며 희생자들에게 우리의 진심 어린 기도를 전한다"면서 "이 소름 끼치는 폭력 행위로 사랑하는 사람들을 잃은 모든 사람들에게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오피니언

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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