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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톨릭과 개신교, 신앙에서 서로 묻고 대답하다

    가톨릭과 개신교, 신앙에서 서로 묻고 대답하다

    혜암신학연구소(소장 이장식 박사)는 12월1일(월) 오후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1층 소강당에서 제2회 공개강연회를 개최했다. 주제는 “가톨릭 신앙과 개신교 신앙: 교황 방한의 의미”이며 김명혁 박사(한국복음주의협의회장)가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와 바람직한 관계”를, 함세웅 신부(천주교정의…
  •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

    신학생들에게 질문 받는 아라이 사사구 교수

    11월28일(금) 오후 경기도 오산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는 해외석학초빙강좌가 열렸다. 이날 초빙된 일본의 저명한 성서신학자인 아라이 사사구(荒井献) 교수는 “예수의 메시지의 현대적 의미: 민중신학과 복음서 연구”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 민중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 되나?

    민중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 되나?

    신학생이 채플 시간에 민중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안 될까? 최근 한신대학교 대학원(원장 연규홍)에서 불거진 사태가 제기한 의문이다. 페이스북과 몇몇 교계 언론들의 관련 보도를 통해 사건을 재구성해보자. 한신대 대학원에 재학 중인 김 모 씨는 지난 11월18일(화) 채플 시간에 대표기도를 맡았다. 이…
  • 아라이 사사구, “신학생들이여, 편한 길 가지 마라”

    아라이 사사구, “신학생들이여, 편한 길 가지 마라”

    11월28일(금) 오후 경기도 오산시 한신대학교(총장 채수일)에서는 해외석학초빙강좌가 열렸다. 초빙 강사는 일본의 저명한 성서신학자인 아라이 사사구 교수. 그는 “예수의 메시지의 현대적 의미: 민중신학과 복음서 연구”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그는 도쿄대 성서학 명예교수로 1974년 지은 『예…
  • 박종천 감신대 총장, 25일 종강예배 설교

    박종천 감신대 총장, 25일 종강예배 설교

    박종천 감신대 총장이 25일(화) 종강예배에서 설교를 전한다.
  • 박종천 감신대 총장, 만나교회 향림설교대회서 설교外

    박종천 감신대 총장, 만나교회 향림설교대회서 설교外

    박종천 감신대 총장이 오는 17일(월) 만나교회 향림설교대회 및 김우영 목사 추모예배 등에서 각각 설교 및 축도를 한다.
  • 이형기 교수, “교회 재정 투명성의 신학적 전제” 강연

    이형기 교수, “교회 재정 투명성의 신학적 전제” 강연

    교회재정건강성운동(실행위원장 최호윤 회계사)은 11월14일(금)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2014년 교회재정세미나 “공개해도 괜찮아: 헌금의 공공성과 재정의 투명성”을 개최했다. 이 날 ‘공공재로서의 교회재정’에 대한 좌담이 있기 전에 이형기 장신대 명예교수가 “하나님 나라의 복음…
  • 기독교학술원 제8회 해외석학초청강좌 “죄의 인식적 영향”

    기독교학술원 제8회 해외석학초청강좌 “죄의 인식적 영향”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오는 11월21일 금요일 오후4시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 4층 2연수실에서 제8회 해외석학초청강좌를 개최한다. 강사는 R.V. 부덴베르크(Woudenberg) 암스텔담 자유대학교 철학부 주임교수이며 주제는 “죄의 인식적 영향”(The Cognitive Effects of Sin)이다.
  • 연세신학 신앙 수련회 정재현 교수 특강, “더불어 고통으로”

    연세신학 신앙 수련회 정재현 교수 특강, “더불어 고통으로”

    2014년 연세신학 신앙 수련회가 지난 11월 7-8일 양일간 경기도 양평군에 소재한 양수리 수양관에서 열렸다. 신앙 수련회는 연세대학교 신학과에 재학 중인 학생들 모두가 참여하는 신과대학의 대표적 연례행사이며, 올해는 “사랑하는 우리 사이, 예수 그리스도와 나”라는 주제로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
  • 기독교학술원, “안전사회와 한국교회 영성”

    기독교학술원, “안전사회와 한국교회 영성”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은 11월7일(금)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제22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주제는 “안전사회와 한국교회 영성”이며, 박봉배 전 감신대 총장이 “안전한 사회와 기독교 영성”을, 이장식 혜암신학연구소 소장이 “안전사회와 한국교회 영성”을, 박종삼 숭실…
  • 박종천 감신대 총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참석

    박종천 감신대 총장,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참석

    박종천 감신대 총장은 오는 7일(금)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에 참석한다.
  • 제25차 조직신학회 총회 열어

    제43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가 10월31일(금) 오후 충남 온양 관광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조직신학회는 이날 오후 사파이어홀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지도부를 선출했다.
  •  “성서적 전통, 배타주의와 거리 둬”

    “성서적 전통, 배타주의와 거리 둬”

    제43차 한국기독교학회 정기학술대회가 10월31일(금) 충남 온양 관광호텔에서 개막한 가운데, 그레고리 스털링(Gregory E. Sterling) 예일대 신학대학원장이 “장벽이 아니라 다리로서의 종교(Religion as a bridge Rather than wall)”란 제목으로 주제강연을 진행했다. 스털링 학장은 먼저 배타적 종교가 초래하는 갈등…
  • [포토] 한국기독교학회 제43차 정기학술대회 이모저모

    [포토] 한국기독교학회 제43차 정기학술대회 이모저모

    한국기독교학회(회장 유석성 서울신학대 총장)의 제43차 정기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가 10월31일(금) 오후 충남 온양시 온양 관광호텔에서 개막됐다. 대회는 11월 1일(토)일까지 진행됐다.
  •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과 한국교회 개혁과제”

    “교황 프란치스코 방한과 한국교회 개혁과제”

    한국기독자교수협의회(회장 채수일 한신대 총장)는 10월31일(금) 오후 한국기독교회관 조에홀에서 “교황 프란치스코의 방한과 한국교회의 개혁과제”라는 제하의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 날 명례성지의 이제민 신부가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이후 천주교의 변화”를, 감신대 이정배 교수가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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