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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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하나님을 믿어라Nov 17, 2017 11:53 AM KST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우리가 믿은 것은 대체로 우리 자신의 신념이었을 확률이 높다. 그러니까 실은 하나님을 믿은 것이 아니라 사람을 믿었던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자는 그분의 형상을 회복하고 날마다 그분을 닮기 위해 그분의 명령에 순종한다.

이인기 기자

kyungjae_06

[설교] 우리는 보배를 담은 질그릇Nov 16, 2017 01:56 PM KST

혜암신학연구소 제5회 공개강연회가 11월 13일(월) 개최된 가운데 제1부 예배 시간에 김경재 한신대 명예교수가 설교를 했다. 고린도후서 4장 6-7절을 본문으로 삼았으며 제목은 "우리는 보배를 담은 질그릇"이다. 설교자의 허락을 얻어 설교 본문을 전재한다.

이인기 기자

hanmunduk_03

[설교] 믿음에 부요한 사람Nov 06, 2017 02:25 PM KST

믿음에 부요한 사람은 돈의 노예가 되지 않는다.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또 좋은 곳에 돈을 잘 쓰는 주인이 된다. 그는 언제나 넉넉하게 이웃에게 베푼다. 그는 언제나 나누고 베푸는 사람이기 때문에 늘 아무 것도 가진 것이 없는 사람처럼 보인다. 하지만, 바울 사도가 말한 대로 그는 아무 것도 가지지 않은 사람 같으나 사실은 모든 것을 가진 사람이다.

이인기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선택Nov 06, 2017 12:51 AM KST

주님은 약한 사람, 고통 받는 사람, 어려운 사람, 소외된 사람, 사회적으로 배제당한 사람들을 돕는 선택을 하셨다. 주님의 선택은 ‘사랑의 선택’이며 ‘약자에 대한 선택’이고 ‘생명의 선택’이었다. 우리도 주님과 같은 선택을 통해 크리스천으로서 복된 삶을 살아가자.

이인기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숨어계신 하나님"Nov 01, 2017 08:26 AM KST

루터는 95개조 반박문 전체를 통해 시종일관 인간이 자기 확신과 지식과 오만에서 발길을 돌려, 자신에 대한 깊은 절망과 겸손 속에 전적으로 하나님에게로만 향하길 바랐다. 즉 ‘회개’를 강조했다. 회개를 통해서만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고해와 선행과 공덕과 면죄를 통해서가 아니라 우리 삶과 존재 전체의 근원적인 변화를 통해서만 참 구원에 이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인기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사랑받는 법Oct 23, 2017 11:03 AM KST

사랑과 믿음의 힘은 강하다. 사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위협이나 증오의 감정이 아니라 사랑과 믿음의 힘이기 때문이다. 진실한 사랑과 믿음은 사람들 속에 잠들어 있는 것들을 흔들어 깨워 마침내 불가능한 일들도 가능하게 만든다.

이인기 기자

jangyoonjae_0512

[설교] 하나님의 나라Oct 04, 2017 12:07 AM KST

오늘은 세계성찬주일이다. 성찬은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마시는 자가 모두 하나님의 은총 안에서 하나가 되는 것을 체험하는 순간이다. 우리는 성찬에 참여할 때 하나님의 차별 없는 사랑, 갈등과 분열 속에 서로 찢기고 다투는 우리 모두를 화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것을 일상에서 실천해야 한다.

이인기 기자

alister

[설교] 돈을 사랑하는 건 만악의 뿌리Sep 27, 2016 09:22 AM KST

저에게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스마트폰이 있습니다. 멋진 옷이 있습니다. 종종 맛있는 음식을 즐깁니다. 그렇기에 저는 매일 다시 기억해내야 합니다. 이 모든 것들이 내가 알고 있는 가장 훌륭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다시 살아나신 나의 주님, 나의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아는 것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라고. - 영국 성공회 피터버로 교구 도널드 알리스터 주교

지유석 기자

[강동교회] “떡을 가지고 축사하시다”Nov 28, 2015 07:08 PM KST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들을 고치신 이적을 보고 큰 무리가 모여들었습니다. 해가 저물자 예수님은 빌립에게 “우리가 어디서 떡을 사서 이 사람들을 먹이겠느냐”(요 6:5)고 물으셨습니다. 이에 빌립은 “각 사람으로 조금씩 받게 할지라도 이백 데나리온의 떡이 부족하리이다”(요 6:7)라고 대답합니다. 한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이니까, 하루 품삯을 십만원으로 잡으면 이백 데나리온은 이천만원이 되는 큰 금액입니다. 하지만 오천명이 오천원짜리 한끼를 먹어도 이천오백만원이 되니, 부족하다는 빌립이 말이 맞습니다. 이때 안드레가 예수님께 다가옵니다. 그의 손에는 한 어린아이가 가지고 있던 도시락이 들려 있었는데, 그 안에는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안드레는 예수님께 오병이어를 내어 놓고서는 이것이 무슨 도움이 되겠느냐고 합니다. “제자 중 하나 곧 시몬 베드로의 형제 안드레가 예수께 여짜오되 여기 한 아이가 있어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고 있나이다 그러나 그것이 이 많은 사람에게 얼마나 되겠사옵나이까”(요 6:8-9)

[강동교회] “용서와 화해와 사랑의 가족” Oct 06, 2015 08:00 AM KST

야곱은 임종을 앞두고 자신의 시신을 가나안 땅 막벨라에 있는 굴에 묻어 달라고 유언을 남깁니다. 그곳은 일찍이 선조 아브라함이 헷 사람 에브론으로부터 산 땅으로 아브라함과 이삭이 안장되어 있었습니다. 야곱이 147세에 죽자 요셉은 정성을 다해 장례를 치르게 되는데, 40일 동안 향으로 염을 하고 70일간을 애굽사람들과 함께 곡을 합니다. 그리고 가나안땅으로 향하는 상여에는 야곱의 자손뿐 아니라 애굽의 고관대작들도 함께 하였고 기마병거들이 호위를 하였으니 그 떼가 심히 컸었다고 성경은 전하고 있습니다(창 50:1-9).

[강남교회] 하나님의 비밀Aug 14, 2015 10:06 AM KST

백화점 왕으로 유명했던 존 워너메이커는 그의 많은 재산을 선한 사업에 쓰는 것으로 유명했습니다. 한번은 자기가 기부한 돈이 중국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여진다는 소식을 듣고,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 보기 위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그 교회는 중국의 어느 도시 외곡에 세워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교회 건축 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서 밭을 갈고 있는 사람들을 구경하던 워너메이커는 이상한 광경을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어떤 한 청년이 소와 함께 멍에를 메고, 그 뒤에서 나이 많은 노인이 쟁기를 끄는 것이었습니다. 워너메이커는 그 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그들에게 이유를 물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노인이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강동교회] “그의 옷에만 손을 대어도 구원을 얻으리라”Aug 08, 2015 03:54 AM KST

12년 동안 혈루증을 앓아 온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그간 많은 의사를 만났지만 병은 점점 더 깊어졌고 가진 재산도 치료비로 다 써버리고 말았습니다. 절망과 좌절의 늪에 빠진 그 여인은 어느 날, 이상한 소문을 듣게 됩니다. 그것은 예수에 대한 소문이었습니다. 예수라는 자가 갈릴리 마을을 다니면서 온갖 병든 자, 귀신 들린 자들을 값없이 고쳐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예수가 오늘 자신의 마을을 지나간다고 하니 여인은 예수를 만나기로 작정을 합니다. 이른 아침부터 서둘러 마을로 나가 보니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에워싸고 있었습니다.

WCC 회장단 2015년 성령강림절 메시지May 20, 2015 07:54 AM KST

믿음으로 하나 된 형제자매 여러분, 이 절기에 우리는 시편과 사도행전의 말씀을 묵상합니다.

[강동교회] 예수의 생명이 나타나는 삶Apr 20, 2015 12:54 PM KST

부활절이 지난 지 한 주간이 되었습니다. 지난주일 우리는 부활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살펴보았습니다. 부활은 우리를 살리신 자, 곧 예수의 삶을 사는 것임을 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고 다시 사신 것은, 그저 죽었던 몸이 다시 살아나는 기적의 현상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우리로 하여금 더 이상 나를 위한 이기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위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였음을 보았습니다.

[강동교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라Mar 24, 2015 08:48 AM KST

이스라엘은 주전 587년에 남쪽에 남아 있는 유다가 바벨론에게 멸망당함으로 주권국가로서의 나라는 역사에서 사라지고 맙니다. 주전 142년경에 독립을 했지만, 100년을 버티지 못하고 기원전 31년 로마에게 다시 멸망당하고 맙니다. 그리고나서, 2000년이란 긴 세월이 지난 후, 1948년 5월 14일, 팔레스타인 땅으로 들어가 독립을 하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볼 때, 유대인들은 무려 2500년이라는 긴 세월을 떠돌다가, 구약에서 가나안이라고 불리웠던 팔레스타인 땅을 다시 찾게 되었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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