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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샬롬나비, 제497회 종교개혁일 기념 성명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10월31일(금) 종교개혁 497주년 기념일을 맞아 “오늘날 한국교회는 사회를 향하여 올바른 삶을 보여주어야 한다: 오늘날 한국교회 위기는 지도자들의 자기관리 부재 위기다”라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 샬롬나비 논평,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를 우려한다”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10월27일(월) 바티칸 세계주교대의원회 중간보고서의 동성애 항목과 관련하여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동성애는 창조질서와 사회존속의 기본질서를 파괴하는 악(惡)”이라고 규정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성애 허용 시도를 우려한다”는 입장을 표명…
  • 샬롬나비, 동성애 합법화 서울시민인권헌장 반대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동성애 합법화 발언에 대해 10월20일(월) “동성애를 허용하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은 ‘포괄적 차별금지법’의 통과(동성애 합법화)를 위한 기획작품이 아닌가?” 제하의 논평을 내고 동성애 차별금지 법제화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혔다.
  • 샬롬나비, 방지일 목사의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본 받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방지일 목사의 소천과 관련하여 10월15일(수) “한국교회 목회자와 성도들은 방지일 목사님이 실천하신 내려놓음과 비움의 삶을 본 받자”라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세미나, “세월호참사와 지구적 위기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 전현식)는 한국기독교문화연구소와 공동으로 11월14일(금)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4층 교수회의실에서 “세월호참사와 지구적 위기에 대한 생태신학적 성찰”이란 제목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세월호참사를 포함해서 기후붕괴 등의 전 지구…
  • “한글순화·한류개발로 인류문화 공헌하자”

    “한글순화·한류개발로 인류문화 공헌하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은 한글날을 맞이하여 10월8일(수) “한글을 순화시키고 한류의 지속적 개발을 통해서 인류문화에 공헌하자”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은 “한글은 독창적이고 과학적이어서 배우기가 쉬운 언어이며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주신 일반 은총의 선물이다…
  • 서울시민인권헌장 동성애 합법화 조항 반대 시위

    서울시민인권헌장 동성애 합법화 조항 반대 시위

    건강한사회를위한국민연대, 청소년건강을위한시민연합, 다음세대지키기학부모연합, 바른성문화를위한국민연합 등 244개 시민단체는 서울시민인권헌장의 동성애 합법화 조항에 반대하여 공동으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10월2일(목) 오후 동아일보사 앞에서 기자회견 및 국민대회를 열었다.
  • 샬롬나비, “홍익인간 정신, 기독교의 사랑의 정신”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개천절을 맞이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의 정신을 되새기고 실천하자”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하고 “내 가족, 내 그룹보다 우리 사회 공동체를 우선적으로 생각하자”고 당부했다.
  • 샬롬나비 논평, 유관순 열사 삭제 역사교과서 비판

    샬롬나비 논평, 유관순 열사 삭제 역사교과서 비판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는 9월29일(월) 논평을 내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에서 유관순 열사의 이야기를 삭제한 것은 역사왜곡에 해당한다고 비판했다. 샬롬나비는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한 취지에서 “유관순 열사의 항일운동은 역사적 사실이며 3.1운동의 모범적 사례”…
  • 세월호 농성 중단 촉구하는 시위

    시민단체 홍정식 대표가 27일-28일 전북 전주시 풍남문 광장 세월호 특검법 추진 농성장, 전남 순천시 조례사거리, 서울시청 광장, 광화문 광장 세월호 농성장 앞, 청와대앞을 돌며 세월호 특별법은 떼법이라면서 초법적 투쟁을 이젠 그만하고 농성장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 달라는 시위를 벌였다.
  • 불법선거 기준 강화하고 적발 시 처벌 강화해야

    불법선거 기준 강화하고 적발 시 처벌 강화해야

    9월 각 교단들이 총회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총회 임원선거가 깨끗하지 못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해선 부정선거에 대한 처벌을 강화해야 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은 지난 9월12일(금) “총회 임원선거 인식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
  • 중독예방시민연대, “담배값 인상안 정쟁 대상 아냐”

    중독예방시민연대, “담배값 인상안 정쟁 대상 아냐”

    최근 정부의 담뱃값 인상안에 대해 반발이 거센 가운데 중독예방시민연대(이하 연대, 대표 김규호 목사)는 9월14일(일) 성명을 내고 인상안을 적극 지지하는 한편, 이 안을 정쟁의 도구로 이용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연대는 성명에서 “현재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담뱃값이 가장 싸고 성인 남성(19…
  • 샬롬나비, 추석맞이 논평 발표

    샬롬나비, 추석맞이 논평 발표

    샬롬을꿈꾸는나비행동(회장 김영한 박사)는 9월8일(월) 추석을 맞이하여 “추석을 하나님께 감사하고 공동체적 나눔을 실천하는 명절로 맞자”는 제하의 논평을 발표했다. 논평에서는 “그 어느 해보다 일찍 찾아 온 추석을 맞이하여, 우리는 많은 내적인 갈등과 외적인 도전을 맞이하고 있는 한국 사회…
  • ‘대한민국사랑종교단체협의회’ 출범, 이석기 의원 탄원서 제출 비판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천주교),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불교), 선민네트워크(기독교), 전국유림총연합회(유교) 등은 를 구성하고 9월4(목) 오전 프레스센타 기자회견장에서 총회 및 출범식을 가졌다.
  • 보수단체, 세월호특별법 반대 기자회견

    나라사랑어머니연합,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 구국채널, 활빈단, 자유연합 등 보수단체들이 9월3일(수)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세월호 특별법 반대 기자회견을 열었다. 특히, 활빈단 홍정식 대표는 국회 정문에서 세월호 특별법 지지 1인시위자에 맞서 “민생외면에 싸늘히 등돌린 민심, 정치싸움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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