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 ⓒ한신대)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8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가리봉교회(담임목사 임철완)가 신학생 전액 장학금 4천 2백만 원을 약정하고 7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8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가리봉교회(담임목사 임철완)가 신학생 전액 장학금 4천 2백만 원을 약정하고 7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 8일 경기캠퍼스 장공관 총장실에서 가리봉교회(담임목사 임철완)가 신학생 전액 장학금 4천 2백만 원을 약정하고 7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가리봉교회의 임철완 목사, 김남철 장로, 오광섭 장로, 박현규 장로, 김도현 장로, 김한신 장로가, 한신대에서는 강성영 총장, 윤찬우 목사(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강성영 총장은 "가리봉 교회에서 기부해 주신 장학금은 기장의 미래 목회자 양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장로 아카데미와 청소년 캠프 등을 통해 학교와 교회와의 접점을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한신대 신학생 전액 장학금 운동본부'는 미래 기장 및 한국 교회를 이끌어 갈 목회자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모금하여 한신대에 재학 중인 목사 후보생들에게 전액 장학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