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한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 몇몇 정치인들도 참석했다.
68개 교단과 전국 17개 광역시·도 기독교연합회가 함께한 한국교회 2021 부활절 연합예배가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동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예배에는 박영선·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 몇몇 정치인들도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