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기환연, "한국교회 에너지 전환을 위한 생명경제 세미나" 개최
6월 1일 오후 5-7시 기사연 이제홀에서

입력 May 18, 2018 03:50 PM KST
greenchurch
(Photo : ⓒ웹포스터)
▲한국교회 에너지전환을 위한 생명경제 세미나 포스터.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 이진형)는 에너지시민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 등과 함께 6월 1일(금) 저녁 5시-7시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CI빌딩 지하 1층 이제홀(서대문역 1번 출구)에서 "한국교회 에너지 전환을 위한 생명경제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서는 에너지전환의 신학적 기초와 성서적 토대를 젊은 신학자들과 논의하게 된다.

세미나에서는 이유진 공동대표(지역에너지전환을 위한 전국네트워크)의 초청발표, 신익상 소장(한국교회환경연구소)과 송진순 박사(이화여대 외래교수)의 발제, 이성호 박사(명지전문대 초빙교수)와 박재형 박사(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정책실장)의 논평이 진행된다.

행사 관계자는 세미나의 취지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기후변화와 탈원전, 탈석탄 흐름은 문재인 정부의 에너지 전환 정책의 중심 기조이다. 제3차 에너지 기본계획은 최고단계의 행정정책계획으로 20년 계획기간과 5년마다 정책수립과정이 진행된다. 3차 계획에는 국민중심의 에너지 전환이라는 이슈가 포함되었다. 특히, 지자체가 참여하는 에너지 분권뿐만 아니라, 시민사회가 주도하는 에너지 전환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종교계가 그동안 강조한 탈핵운동과 기후변화 대응 활동은 이제 에너지 전환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에너지전환의 요구에 직면하여 한국교회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비전을 모색할 필요가 있다."

아래는 행사의 개요이다.

주최: 한국교회환경연구소, 기독교환경운동연대
시간: 2018년 6월 1일 (금) 저녁 5시-7시
장소: 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CI빌딩 지하 1층 이제홀 (서대문역 1번 출구)

내용:

1) 초청 발표: 한국사회 에너지 전환의 동향 및 시민사회, 종교계의 역할 (강사: 이유진 ),

- 한국사회 에너지 전환의 동향과 3차 에너지 기본계획과 에너지 분권 등등 (30분)

2) 발제 1: WCC 생명경제 논의 (이론, 신학적 배경)- 신익상 소장 (20분)

- WCC 아가페 문서 소개와 에너지 전환을 준비하는 신학적 기초 논의

3) 발제 2: 에너지 전환의 현실에 대한 성서적 고찰- 송진순 박사 (20분)

- 한국교회가 함께 동참해야하는 에너지 전환의 시대에 성서 신학적 기초 논의

4) 논평 1: 이성호 박사(명지전문대 초빙교수) (10분)

5) 논평 2: 박재형 박사(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연구실장) (10분)

6) 자유토론 (10분)

7) 뒤풀이 및 공동식사

오피니언

기고

[기고] 창세기를 왜 읽어야 하는가?

많은 성경 애독자들이 창세기의 서두 몇 장을 야심차게 읽기 시작하다가 계보를 두어 개 읽고 나면 앞으로 더 이상 나가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창세기의

많이 본 기사

“나는 용서를 강요당했다”....가시지 않은 성폭력 피해 아픔

무더위가 한창이던 지난 7월 대형교회인 온누리교회 정재륜 목사가 부적절한 행위로 해임됐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당시 온라인에서는 목사의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