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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고 박형규 목사의 마지막 작별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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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 Ⓒ 사진 = 지유석 기자 )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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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됐다. 손학규 더불어민주당 전 상임고문은 조문 기간 내내 상주역할을 자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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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유가족이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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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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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여동생인 박희원 권사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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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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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고인과 가까이 지냈던 조화순 목사가 헌화하고 있다. 조 목사는 고인을 '전혀 운동권 같지 않았던 분'이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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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고인의 장남인 박종렬 목사가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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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이재오 전 의원(맨 오른쪽)이 헌화 후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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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최헌국 목사(가운데)가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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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엄수된 가운데 고인이 세상과 마지막 작별인사를 고했다.

22일(월) 오전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는 고 박형규 목사의 장례예배가 열렸다. 김영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상임대표, 이재오 전 의원 등 교계, 정계인사들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지유석 luke.wycliff@verita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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