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

[설교] 동상이몽(同床異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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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설교 제목은 동상이몽입니다. 이 말은 중국 남송(南宋) 때의 학자인 진량(陳亮)이 한 말로 "한 자리에서 같이 자면서도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입니다. 즉 베드로와 예수는 늘 같이 행동했지만 서로의

기환연, "탈핵 에너지 전환에 교회가 앞장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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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가 발족된 것을 계기로 "탈핵 에너지 전환에 이제 교회가 앞장서야 한다"는 제목의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은 "핵이 우리를 풍요롭게 한다는 말에 속아 지금껏

NCCK인권센터,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 실시

NCCK인권센터는 7월27일(목) 오전11시부터 오후1시까지 광화문역 7번 출구로부터 청와대까지 도보행진을 하는 청와대 국민순례, "양심수 없는 나라로 동행"을 실시한다. 인권센터 소속 목회자들은 그 도정에서 발언

윤두서의 자화상: 자신이 싫어지는 순간이 자신을 마주할 때

"윤두서의 자화상은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스스로의 모습을 정면으로 응시한다는 것은 자신에 대한 객관적 성찰에 도전하겠다는 결기의 반증이다. 그림을 거울삼아 자신을 보라. 거창한 삶의 이름들 앞에 소외

목사가 에쿠스를 타도 괜찮을까요?

교인들의 헌금으로 사례비를 받는 목사가 에쿠스를 타고 다닌다면 어떨까? 이른 바 메가처치에서 시무하는 특정 목회자에게서나 있을 법한 이야기에 목회자들 사이에서는 위화감을 조성하는 한편, 성도들 사이

NCCK, 영국상원에 평화조약체결 협조요청 등 평화조약체결 캠페인 후속조치

NCCK는 지난 6월26일(월)-7월7일(금) 실시했던 '한반도 평화조약체결 유럽캠페인'의 후속조치로 영국상원에 대북제재 해제와 한반도 평화조약체결에 관한 협조를 요청하는 공문을 보내는 한편, 국가보훈처에는 스코

남대문교회, 맹의순 육필일기 『십자가의 길』 출판 감사예배

남대문교회(손윤탁 목사)는 7월23일(일) 오후 2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청년 맹의순의 육필일기 『십자가의 길』(홍성사, 2017) 출판 감사예배를 드렸다. 맹의순은 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2년 부산 거제리 포로수용소

[서평] "분열이 아니라 일치의 관점에서 시작하라"

『갈등에서 사귐으로』는 종교개혁 운동의 역사와 루터교를 포함한 개신교와 가톨릭교회의 갈등과 화해 일치 운동의 역사를 간결하게 서술한, 종교개혁 500주년을 기념하는 시의적절한 책으로 평가되고 있습니

기독교환경운동연대, "100대 국정과제, 생명의 가치 우선하길"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문재인 대통령이 발표한 100대 국정과제에 대해 "생명의 가치가 우선되는 국정운영을 바란다"는 논평을 냈다. 논평에서는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 사업을 즉각 중단시키고 토지강제수용법을

이원규 교수, 평신도에게 변화를 말하기 전에…

종교사회학자 이원규 감신대 명예교수가 한국교회 신뢰도 회복을 위한 제언을 했습니다. 이 교수는 평신도에게 변화를 말하기 전에 목회자들부터가 변화되기를 당부했는데요. 무엇보다 목회자들이 교회의 양적

[기고] 천사의 오류에서 벗어나라

당신은 “천사의 오류”에 갇혀 있는가? 즉, 당신은 실제보다 당신을 더 괜찮게 보고 있는가? 당신 마음속의 그럴듯한 선함의 불빛으로도 영생을 얻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하는가? 당신에게 알려줄 말이 있다. 당신

오피니언

기고

[기고] 동성애는 성(性) 질서의 옳고 그름 문

미국 복음주의 영성가인 유진 피터슨이 동성애에 관한 입장을 번복하면서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는 동성애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고 발언했다가 파장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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